
※ 일단, 저는 타팬이라는 점 알아주세요
요즘 지용군의 의상 문제로 광장 뿐만 아니라 인터넷,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그에 관한 몇 개 글을 접하게 되었고,
정확한건 아니지만 대충 사건의 전말은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이번 일에 대해 정말 유감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용군이 평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사건이 더욱 더 커진 것이라 여겨집니다.
누구보다 지용군 본인과 멤버들, 그리고 VIP분들 많이 힘들겁니다.
네티즌들의 쏟아지는 비판이 참기 힘들고 화가 날 수도 있어요.
저도 타 가수의 팬으로서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럴 수록 성숙된 팬의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감정에 이끌려 지용군을 욕되게 하는 행동과 말은 삼가해야 해요.
오히려 네티즌을 설득하기 보다는 반의감을 일으키게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원을 약속했던 몇 몇 팬분들이 지용군 곁을 떠나가고 있다는거,
견디기 힘들고 배신감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경험했고 말할 수 없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것 또한 성숙의 과정이라는거 기억해두세요.
점점 더 많은 시간이 흐를 수록 철새팬. 잡팬등이 떠나게 될거고
그만큼 팬클럽 전체는 성장하게 되어 더욱 성숙한 모습을 가지게 될 겁니다.
VIP분들 글 보면서 팬도 아닌 제가 눈물이 다 나더군요.
비록 타팬이지만 가수를 사랑하는 팬의 마음은 다 같더라구요.
왠지 남일 같지 않아 신경쓰이고 안타까워 이렇게 끄적거려봤습니다.
기분 나쁘시거나,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네티즌분들,
사람이 좋아하는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그게 스타가 됬건, 평범한 일반인이 됬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수에 열광하고 아끼고 좋아하는 10대들의 마음을 존중해주세요.
무조건 부정하려하지 마시고 말에 좀 더 귀기울여주세요.
부디 그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주세요.
지용군 사건, 좋게 해결되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되길 믿습니다.
VIP분들, 지용군에게 가장 힘이 될겁니다.
옆에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힘을 주세요.
지용군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