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무로 국제 영화제>
아~ 몇 달전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충무로 국제 영화제!
이번 2008년도 전주 국제 영화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에 이은 나의 올해 네번째 국제 영화제다!
정말 영화제 영화는 다시 볼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스릴!
이것이 묘미인것 같다.
9월 5일 (금)
금요일에 수업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하루종일 영화를 보게 되겠군요;
*오후 2시에 있을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1편>의 저자,
스티븐 슈나이더의 강연도 가보고싶다!
11시
<아마도 악마가 le diable probablement>
시놉시스)
68혁명의 기운이 사라진
1970년대 중반의 염세적인 기운이 가득한 프랑스에서
실제 자살한 청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다.
1977년 깐느 감독 주간 상영작
- 절망적이고 어두운 영화도 가끔 굉장히 끌려요~
게다가 브레송 감독의 작품!
14시
<코미디언 하모니스트 comedian harmonists>
시놉시스)
1927년 베를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독일 아카펠라 남성 중창단 이야기!
1997년작
-음악♬과 함께 하는 영화는 언제나 환영! ㅋ
17시
<레스트리스 restless>
시놉시스)
맨하탄의 바에서 자작시를 낭송하는 시인은
뒤늦게 인정받기 사작한다,
어느날, 21년전 고국 이스라엘에 두고 온 아들이 장성한 모습으로 그를 찾아온다
2008년 작
-갑작스런 이별 그리고 21년뒤의 만남 사이에서,
아들의 분노, 父子간의 갈등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하다~!
20시
<40*15: 깐느 감독 주간 40년의 기록>
시놉시스)
30여명에 이르는 감독들의인터뷰와 다채로운 자료 화면들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뤼~!!
2008년 작
-당.연.히. 봐야한다!ㅎ
9월 6일 (토)
내가 좋아하는 토드 헤인즈, 카메론 크로우
두 감독들의 초창기 영화를 볼 수 있는 날이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오늘은 오후 2시에
<칸 감독 주간 40년>을 되돌아 보는 자리가 마련될 거라는데
금요일에 영화까지 본 이상,
이 강연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ㅜ
11:30
<세이프 safe>
1995년 작
-<벨벳 골드마인>, <파프롬 헤븐>, <아임낫 데어>
토드 헤인즈 감독의 <포이즌>에 이은 두번째 장편영화.
토드 헤인즈, 그리고 줄리안 무어 때문에 보는 것,
다른 이유가 없다~!! (스토리야 당연 좋지 않을까?!)
14시
<카스퍼 하우저의 신비 the enigma of kaspar hauser>
시놉시스)
1828년 독일에서 일어난
불가사의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
1974년 작
-궁금해, 궁금해~!!
17시
<금지된 사랑 say anything...>
1989년 작
-<제리 맥과이어>, <올모스트 페이머스>, <바닐라 스카이>,
<엘리자베스 타운>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데뷔작!!
다시 생각해보니 나 이 영화들 다 봤구나!;;
그런 의미에서 데뷔작도 꼭! 봐야겠죠~!
러블리, 큐트! 존 쿠잭의 20년전 모습~!!! 기대기대!
9월7일 (일)
버스터 키튼 단편 모음 ☆
그리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장편 데뷔작!!
행복한 주말 마무리를 할 수있을 것 같다!
11시
<남자들... man...>
1985년 작
-미묘한 삼각 관계,;
인간의 연약한 본성을 비꼬는 유쾌한 코미디로,
독일에서 600만명이 본 흥행작이라는데...
+<파니 핑크>의 도리스 되리 감독의 출세작, 이라고!
이거 꽤 재밌을 것 같다!
14시
<버스터 키튼 단편모음 buster keaton's short films>
-무려 "버스터 키튼" 이다!! 제대로 볼필요가 있어!!!
20시
<러브 앤드 히스테리 love in the time of hysteria>
1991년 작
-<이투마마>, <해리포터와 아즈카바의 죄수>로 유명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장편 데뷔작~☆
에서
훈훈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과 디에고 루나를
함께 보여준 것만해도
내맘대로 최고의 멕시코 감독이다 ㅎㅎㅎ
9월8일 (월)
각오>>
학교는 다시 가야겠지만,
좋은 영화는 포기하지 말아야지~!
20시
<눈에서 눈으로: 독일 영화의 모든 것
eye to eye: all about german film>
2008년작
-확실히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정리해 주는 다큐멘터리 작품이 좋아요~
9월10일 (수)
20시
<거대한 침묵 into great silence>
시놉시스)
프랑스 알프스 산맥의
전설적인 카르투지오 수도회 내부의 삶을 담은 최초의 다큐멘터리. 카톨릭교 중 가장 엄격하기로 유명한 카르투지오회는
방문객의 출입과 촬영이 일체 금지되어 있다.
19년간의 설득 끝에 촬영 허가를 얻은 감독은
수사들과 함께 숙식을 해결하며,
그들의 일부가 되다시피 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
2005년작
-오오오~ 이런 신비스러운 다큐멘터리!!
+<충무로 국제 영화제>,
아직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