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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 떠날때 Check 5 ★

이철균 |2008.08.31 10:55
조회 126 |추천 2



선선해진 바람을 타고 가을 허니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허니문은 일생 단 한번 뿐이기에 여행상품도 좀 더 특별한 것을 많이 찾는다.

올 가을 허니문 준비에 한창인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허니문 떠날 때 알아둬야 할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봤다. 그냥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조금만 주의한다면 허니문을 보다 즐겁게 다녀올 수 있다.

◎빨리 예약할수록 선택권 넓다!

모든 여행상품이 그러하듯 허니문도 일찍 예약할수록 여러모로 득이다. 가장 좋은 것은 선택권이 넓어진다는 점.

결혼 날짜는 대부분 일찍 결정하기 때문에 인기 있는 허니문 상품은 한두달 전부터 마감되기 시작한다. 올 가을허니문 상품들도 9~10월의 인기상품들은 벌써 속속 마감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출발날짜, 목적지, 항공편, 숙박시설형태 등 기본적인 상황에 대한 결정이 마무리되면, 그에 맞춰 견적을 내보고 최적의 상품을 골라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비교하느라 시간 보내다가는 다른 커플에게 선수권을 뺏길 수 있다.

◎항공편 좌석 배정 미리 체크해라!

간혹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부부가 비행기 안에서 떨어져 앉아서 가게 돼 기분 상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런 상황은 예약이 늦어져 불가피하게 따로 떨어진 좌석으로 배정됐거나 예약을 미리 했더라도 최종 좌석배정에서 신혼부부임이 고려되지 않아 발생한다.

최종 좌석 배정은 출발일 공항에서 하는데 보통 신혼부부는 좌석을 붙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홀수좌석인 경우에는 예약이 늦어진 커플은 떨어져 앉아서 갈 수도 있다.

따라서 미리 예약된 항공편을 확인해 최소 3일 전에 항공사에 붙여서 배정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공항에 일찍 가서 출국수속을 밟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전망과 객실타입도 따져봐야 후회 없다!

지역적인 특색이 있지만 같은 호텔이나 리조트도 전망이나 객실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따라서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결정하지 말고 선호하는 타입인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

전망은 바다를 바라보는지, 바다가 조금 보이는 건지, 바다가 전면으로 보이는 건지 등을 보면 되고 객실종류는 일반 객실인지, 풀 빌라인지, 스위트인지 등을 확인해보면 된다. 침대도 트윈인지 더블인지 미리 확인해 둬야 현지 도착해서 당황하지 않는다.

만약 개별여행 위주의 상품이라면 이동거리를 생각해 전철역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시내와 멀지 않은지 등을 지도를 보고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일정표 확인은 즐거운 허니문을 위한 필수사항!

모든 상품에 해당되는 내용이지만 일정표에 표시된 내용은 세심하게 확인하는 것이 기분 좋은 허니문을 다녀올 수 있는 비결이다.

일정표에 표시된 내용의 상품가격에 포함, 불포함 여부를 살펴보고 정말 알찬 상품인지 아니면 소비자를 현혹만 하는 상품인지를 미리 선별해야 한다. 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저렴한 상품의 경우에는 선택 관광이나 쇼핑이 필요이상으로 포함돼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

하지만 쇼핑 일정이 있다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특히 허니문 여행객은 가족과 친지의 선물을 사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기 때문에 적절한 쇼핑 일정이 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공항이나 기내 면세점에서도 쇼핑은 가능하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항공사에 따라서 기내면세점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현지에서 쇼핑할 만한 시간과 장소가 있는지 혹은 너무 쇼핑만 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본다.

◎조기예약 할인, 경품 등 '덤' 챙겨라!

최근 여행사들이 허니문 여행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행 필수용품인 캐리어, 여권지갑, 각종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고 조기예약자에게는 다양한 가격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기억에 남을 만한 동영상이나 화보를 선물로 주는 곳도 있으니 이런 '덤'을 꼼꼼히 챙기도록 한다. [자료제공=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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