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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손나라 |2008.09.01 00:15
조회 10,276 |추천 153


시간은 흐른다.
그리고 추억은 달리는 기차 창 밖으로 던져진 짐처럼 버려진다.


시간은 흐른다.
바로 어제처럼 느껴지던 일들이, 매 순간 손이 닿지 않는 먼 옛날의 사건이 되어 희미한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다.


시간은 흐른다.
인간은 문득 기억의 원천으로  돌아가고 싶기에 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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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구은주|2008.09.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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