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VOL.1) 영화화된 소설들.

신주현 |2008.09.02 11:43
조회 243 |추천 0

1. 마미야형제 - 에쿠니 가오리

 

 

마미야 형제는 실제로 그들과 면식이 있는 여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볼품없는, 어쩐지 기분 나쁜,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너저분한, 도대체 그 나이에 형제 둘이서만 사는 것도 이상하고, 몇 푼 아끼자고 매번 슈퍼마켓 저녁 할인을 기다렸다가 장을 보는, 애당초 범주 밖의, 있을 수 없는, 좋은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절대 연애 관계로는 발전할 수 없는....' 남자들이다.

그런 그들이 여친 만들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늘 그래왔듯 연애에 대한 기대를 버릴 수 없는 형제에게 짧은 기간 작은 변화가 찾아오고, 또 다시 새로운 실연의 아픔을 겪게 된다. 그렇지만 이들에겐 즐거운 일,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기에 슬퍼할 겨를조차 없다..

 

1-1 영화화되다...

참...배우들...완벽한 캐스팅!!

서 있는 양 사이드의 형제들. 연기력을 제치고서라두(안 봤으니 모른다....) 외모는 쵝오다!!!

 

 

 

 

2. 피의 책 - 클라이브 바커

 

 

 

클라이브 바커...공포 소설분야에 무지하더라두 피터 잭슨 이름쯤은 들어봤을터이다. 반지의 제왕을 만든 사람...그 사람하구 클라이브 바커는 현대 호러의 장을 열었다고 불린다...

헬레이저를 만든 감독이기도 한 그.

현대 공포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 클라이브 바커의 단편집!'영국 판타지 문학상'과 '세계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한 클라이브 바커의 단편집『피의 책』베스트 컬렉션. 1984년 출간된 이 단편집은 공포 소설의 신기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물론 나는 읽지두 보지두 않았다. 슬래셔 무비를 극도로 시러하기 때문에...[

 

 

 

영화 은 클라이브 바커의 유명 원작소설 ‘한밤의 식육열차’를 스크린으로 옮긴 공포영화이다. ‘한밤의 식육열차’는 1984년 발간된 에 실린 단편으로, 영화는 원작에 묘사된 현대인의 공포와 불안한 심리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원작자인 클라이브 바커가 등 유명한 공포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라는 점. 그는 의 제작을 맡아 원작의 묘미를 살리되 원작과는 또 다른 흥미로운 공포 영화를 탄생시켰다.

 

3. 푸른 불꽃 - 기시 유스케

 

 

읽다 보면, 연민에 빠져서 어떻게서든 주인공을 숨겨주고픈 마음이 생겨나는...그러한 책이다.

 

, 이 대표적인 동정표x100배의 소설들.

 

대략적인 줄거리는 밑에서....

 

 

 

주인공은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리고 예쁜엄마와 귀여운 여동생이 있다.

아버지는 어릴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새아빠와 결혼 후 바로 이혼을 했다. (장난없게 개판인 인간임)

거기서 위기가 온다. 그 새아빠가 즉 계부가 행복한 주인공 집에 멋대로 들어온 것이다.

주인공은 법률로 계부를 찾아낼 방법이 없는지 찾았으나 방법이 없었고. 계부의 횡포는 나날이 심해져갔다.

그리고 주인공은 살인을 결심한다.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법의학 책과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얻은 정보로

치밀한 계획을 세웠고 그리고 계부살인을 성공시킨다.

물론 피튀기는 살인은 절대아님..-_-;;;;(살인방법에 관해 호기심이 제일 컸는데. 내가 본 영화나 드라마 중 가장 깔끔한 살인이다..=_=;;)

그렇게 악당을 물리쳤다고 생각했는데 아는 친구녀석이 살인을 눈치채고 주인공을 협박하기 시작한다.

그 이후의 심리묘사도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형사와 주인공의 심리전도 볼만함..ㅎㅎ

이 영화에서 분명 살인을 저지르는 가해자는 주인공 니노다.

그런데.. 주인공은 피해자로 느껴질 뿐더러 안타깝기까지 하다. 너무 어린 나이이고. 극단적인 방법을 쓸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이 참 안타깝고 슬프다.

마지막 주인공이 여자친구에게 들려주는 내가 좋아하는것들이란 나레이션..

지금도 그목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담담하게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듯 말하는...안타까운 청춘...;ㅅ;

 

 

4. 스켈레톤 크루 中 - 스티븐 킹

 

 

안개
아내와 어린 아들을 데리고 전원 생활을 하는 작가 데이비드는 폭풍에 상한 집을 고치고 식료품을 사기 위해 시내로 나온다. 그러나 정전이 된 수퍼마켓에서 지역 주민들과 기이한 안개의 접근을 목격하고, 밖에 나가 안개 속으로 들어선 이들이 끔직한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고립된 수퍼마켓 속에서 사람들은 점차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급기야 광신 들린 미신에 치달아 살아 있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려고까지 한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데이비드는 몇몇 사람들과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다.

원숭이
아들과 함께 옛집을 찾은 할은 어린 시절 끔찍한 악몽을 불러왔던 원숭이 인형을 보고 경악한다. 원숭이가 심벌즈를 울릴 때마다 할의 가족들이 하나둘 죽었던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원숭이가 심벌즈를 울리지 못하게 해야 하는 할, 그러나 그의 아들이 자기도 모르게 원숭이 장난감에게 다가간다.

토드 부인의 지름길
토드의 첫 번째 부인인 오필리아에 대해, 여름 별장 관리인인 호머는 자신만의 특별한 기억을 친구에게 얘기해 준다. 오필리아는 지름길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람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길을 지름길로 만들어 지나다녔다. 그때마다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연상케 하던 그녀가 얼마 전 실종된 것은 바로 이와 관련이 있다. 그녀는 어디로 간 것일까?

조운트
시공간을 뚫고 단시간에 먼 거리를 이동하는 조운트. 정부의 적은 예산으로 우연히 조운트를 발견해 낸 과학자는 여러 차례 실험을 통해 각종 부작용을 확인한다. 조운트를 위해서는 생명체가 반드시 잠들어야 한다. 과연 왜 조운트 중에는 잠들어야 하는가?

뗏목
휴가를 온 네 명의 남녀 대학생들. 호기를 발휘하여 추운 날 호수 위의 뗏목에 오른다. 그러나 어디선가 나타난 기름 막이 뗏목 주변을 떠돌고, 어쩌다 그 기름에 손이 닿은 한 여학생이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잡아먹힌다. 이제 남은 세 사람은 기름 막을 피해 뗏목에서 도망칠 구상을 한다.

서바이버 타입
마약 운반을 하던 외과의가 그만 사고로 무인도에 갇힌다. 무인도에 먹을 음식은 없고 가지고 있는 건 마약뿐. 썩어가는 한쪽 다리를 마약으로 진통하고 잘라낸 후, 그는 배고픔에 자신의 다리를 먹어치운다. 그러나 허기는 가시지 않고, 마약은 많이 남아 있다.

고무 탄환의 발라드
노 편집자가 오래전 겪었던 기이한 경험을 회고한다. 당시 그가 담당했던 작가 레그 소프는 한 편의 소설을 출간한 이후 결벽증과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자신의 타자기에 작은 요정이 살고 있다면서 이웃이나 정부가 자신의 일을 돕는 요정을 죽이려고 노리고 있다고 믿는다. 편집자는 적당히 믿는 척하며 맞장구를 치지만, 자신의 타자기의 요정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기겁하게 된다. 정말 누군가 레그 소프의 요정을 죽이려 한다는 경고문이 도착하는데…….

리치
섬에 살며 한번도 육지에 나가 본 적이 없는 스텔라. 섬과 육지 사이의 '리치'가 단 한 번 얼어붙었을 때 남편이 빙판을 건너갔던 적이 있지만 그녀는 섬을 떠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남편과 이웃, 친구와 친척이 차례로 세상을 떠난 후, 다시 한 번 바닷물이 얼고 스텔라는 죽은 이들의 환영을 본다. 그리고 그 환영을 좇아 눈보라를 헤치고 리치로 향한다.

 

 

 

당신이 알던 세상은 안개 속으로 사라진다 SF 서스펜스 블록버스터

평화로운 호숫가 마을 롱레이크, 어느 날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친 뒤, 기이한 안개가 몰려온다. 데이빗은 태풍으로 쓰러진 집을 수리하기 위해 읍내 그의 어린 아들 빌리와 옆집 변호사 노튼과 함께 다운타운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데이빗은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개 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안개로 뒤덮혔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들 앞에 펼쳐진 것들은 인류의 재앙일까?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나갈 수 있을까?

 

 

5. 20세기 소년 (만화는 안 봤지만, 가장 기대되는...) -우라사와 나오키

 

지구를 구해내기 위한 소년들의 모험기. 『몬스터』와 동시연재라는 사실은 작가의 역량을 분산시킨다는 점에서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지만, 우라사와 나오키가 상업만화판에 단련된 대가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작품 역시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원작은 1999년부터 소학관 『빅 코믹 스피리트』에 연재되고 있다.

 

 

 

 

본격 공상과학 모험영화 지구 종말의 예언이 시작되었다! 제1장, 강림

세계를 잠식해가는 ‘친구’의 등장... 소년들의 ‘예언’이 현실로 뒤바뀌는 순간, 지구종말은 시작된다!

 1997년 도쿄. 한때 록스타를 꿈꾸었지만 이젠 평범한 소시민이 된 켄지는 동창생 동키의 자살소식을 접한다. 그러나 켄지는 동키의 편지를 통해 그가 살해당했음을 확신하고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해나가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친구’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서서히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켄지 자신이 30여 년 전, 21세기를 상상하며 그렸던 ‘예언의 서’와 똑같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만약 이대로 ‘예언의 서’가 실현된다면 인류는 2000년 12월 31일, 절대악인 ‘친구’에 의해 멸망하게 된다. 마침내 그날! 도쿄 시내에 거대한 로봇이 나타나고 죽음의 바이러스를 퍼트리려 하는데... 과연, 켄지와 친구들은 ‘친구’의 지구종말계획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6. 오페라의 유령 - 가스통 르루

 

 

 

무대는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 여기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진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유령의 정체는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미로 같은 오페라 하우스 지하의 비밀장소에 홀로 숨어 살고 있는 괴신사. 그는 떠오르는 프리마 돈나 크리스틴을 짝사랑하여 공연 중인 그녀를 감쪽같이 오페라 하우스 지하의 호수 한가운데로 납치하는데...

 

 

 

전세계를 매혹시킨 최고의 뮤지컬 이제, 그 신화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진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 팬텀은 극단주에게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한편,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 과연, 오페라 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

 

매혹적인 영상 + 고혹적인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작품.

 

 

7.  나중에....(사실 쓰다가 귀찮아졌다는...)

 

뒤마클럽, 장미의 이름, 다빈치코드, 찰리의 초콜렛 공장, 냉정과 열정 사이, 백야행, 시모츠마 이야기, 꿈을 이루어주는 코끼리, 토지(드라마), 홈즈 시리즈, 히스토리언(소니에서 판권을 사갔다고 한다. 영화화될 예정), 폼페이(영화화될 예정)

 

영화화된 소설은 얼마든지 있다...일본이 부러운 점이라면, 소설과 영화, 애니 분야에 있어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