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님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봅시다.

김인석 |2008.09.02 12:17
조회 1,507 |추천 42
펌글입니다. 읽어보시고 옳다 싶으면퍼날라 주세요... ==========================================스님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보십시다.

1. 불교계가 종교 차별로 문제 삼는 것을 보니까?

   1)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

   2) 국토부, 교육부의 교통 정보 시스템에 중요 사찰의 지명이 누락 된 것.

   3) 어청수 경찰청장의 민족 복음화 발언 및 총무원장 지관 스님의 트렁크 검문의 건.

   4) 그래서 MB 정부는 종교 차별로 헌법 파괴를 했음으로 종교 차별 금지법을 제정할 것과 대통령의 방조 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대통령의 사과, 어청수 청장의 사퇴 및 조계사에 도피하고 있는 쇠고기 난 동자들의 사면을 요구하는 것으로 필자는 대략 이해하고았다.

2. 과연 이런 것들이 종교 차별인지? 그리고 대통령이 사과할 문제인지?

MB는 가급적 눈에 뛰지 않기 위해서 주일마다 자신이 평생 섬겼든 교회 참석을 중단하고 조용히 가족 중심으로 자기 개인 종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도 개인 신앙생활을 자유로이 할 권리가 있다. 청와대는 국민의 재산인 동시에 임기동안 대통령의 집이기도하다.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개인의 신앙생활을 문제 삼는 것은 이 자체야말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위반이며 심각한 인권침해가 아닌가?

국가 가관이 어떤 연유로 중요 사찰의 지명을 누락했는지를 잘 모르나 이것을 사후 얼마든지 시정을 요구 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본다. 한 업체에서 만든 것으로 보도되었다. 시정이 안 되면 검찰에 수사 의뢰가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는가? 과연 대통령 자리가 이런데까지 신경을 써야 할 그런 한가한 자리인가? 장로 대통령이라고 모든 것을 종교 차별적 시각으로 보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이며 피해 망상적 장애로 보인다.

필자는 어청수 청장은 천주교 신자로 보도된 것을 보았다. 아시다시피 MB는 개신교다.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르다. 어청수 때문에 교회와 MB가 오히려 누명을 뒤집어쓴 꼴이 된 것이다.

그리고 모 목사의 불교 믿는 나라는 다 가난하다는 발언을 문제 삼고 있지만 스님들 솔 직합시다. 예수 믿으면 집안 망한다는말 얼마나 불교계에서 많이 했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필부들의 발언을 가지고 대통령까지 끌어 들이지 말자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대통령의 자리가 동네 이장자리와 같습니까? 모든 것이 장로 대통령의 방조 하에 이루어졌다고 말하는 것은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다.

경찰이 지관 스님의 차를 과잉 검문했다는 문제에 대해 불교계가 노하고있다고 한다. 필자는 좀 다르게 생각한다. 당시 조계사에는 범법자들이 은신하고 있었다. 경찰은 자신의 직무에 따라 누구든지 검문할 의무가 있었다고 본다. 법 앞에서는 누구든지 평등하다. 대통령 당선자도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지관 스님도 검문에 당연히 응해야만했다. 문제 삼을 것 없다. 선진국일수록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솔선수범하여 법을 지킨다. 법대로 검문한 경찰은 상을 주어야 마땅하다고 본다. 장로 대통령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종교 차별로 연관지어 몰고가는 것은 성숙한 시민도 종교인의 자세가도 아니라고 본다.

대통령은 싫든 좋든 임기동안 우리가 뽑은 우리나라 대통령이다. 국민들도 대통령의 품위를 지켜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3. 불교는 역대 정권의 가장 큰 비호를 받은 종교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아시다시피 박대통령 시절 육 여사는 특심한 불심을 가진 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그분은 청와대에서 많은 불교 행사를 거행했다. 그때 기독교는 참으로 가슴 아팠을 것이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많이 기도했다.

전 두환 시절 이순자씨는 부산에 대형 사찰 삼광 사를 창건했다. 교인들만도 오십만으로 전국의 불교를 먹여 살린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과연 대통령의 입김이 없었다면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부산 기독교는 다 알고 있다.

불심이 특심한 노태우 대통령은 팔공산에 세계 최고 높이의 불상을 공양했다. 대통령의 영향력이 없었다면 가능했겠는가? 이것들은 명백한 종교 차별이었고 헌법 파괴다. 지난 노무현 시절 성정아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그녀와 관련된 불자인 청와대 수석이 직권으로 전국 사찰에 많은 세금을 갖다 바쳤다.

불교계는 광대한 전국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토지 재벌인 동시에 관람비 수입으로 배를 체우고 있다. 불교계는 세금을 자발적으로 낼 의향이 없는가? 불교계는 과거의 향수를 잊지 못해 불평하는 것처럼 보여 안따갑기도하다. 불교계만큼 역대 정권의 특혜를 받은 종교도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4. 불교계가 좌경화 되어가는가?

불교는 호국 불교의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년 좌파 정권의 영향인지 모르나 좌파들의 행동 양식을 많이 닮았다, 그 예로 스님들의 시위 현장에 좌파들이 주장하는 정치 구호를 그대로 앵무새처럼 노래하고 있다. 필자는 불교계가 조계사에 있는 범법자를 전원 사면하라는 요구를 듣는 순간 이것은 아니다 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불교는 지금 종교인의 주장을 넘어 정치인들의 하수인으로 둔갑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심각하게 염려된다. 불교계에 많은 좌파 세력들이 침투하여 불교를 타락시키고 있는지 모른다. 불교계가 종교의 본질을 잃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추천수42
반대수0
베플오인탁|2008.09.03 01:19
그래봤자 명박이는 부처님 손바닥안에있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