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를 사랑하고 가슴속에 담아둔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 인것은 틀림 없다.
하지만 그 사람과 그 사람과의 행복을
나의 삶, 나의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자.
마음이 변해서, 만나다보니 내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어서,
성격이 안 맞아서, 수많은 이유로 언제든 서로 남남이 될 수 있다.
나의 일을 즐기면서, 그 사람보다 나를 사랑하면서,
나의 작은 한 부분으로 사랑을 들여놓아서
갑자기 그 사람이 말도 안되는 핑계를 늘어뜨리며 나를 떠날지라도
사랑하는 내 자신이 많이 초라해지거나 깊이 상처받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