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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대할때.

구본종 |2008.09.03 04:48
조회 52 |추천 0

사람을 대할때,

 

기대감과 설레임이라는 쓸떼없는 감정을 갖고.

 

그 사람을 대하다.

 

 

 

기쁜마음에 그 사람을 만나고, 어색한 대화를 애써 없애려

 

즐거움을 표시하며 웃음을 주다.

 

 

 

그리고 서로 헤어져 아쉬움과 뿌듯함의 이유로,

 

언젠가 그 사람이 내 머리속에 떠오르게 되어진다면...

 

 

그(그녀)와의 만남은 매우 바람직하고,

 

                             매우 이상적이고,

 

                             매우 정상적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좋지 못하였다는 제 3자의 입장을 듣곤한다.

 

 

 

누군가의 문제였던가...?

 

 

 

 

 

불필요한 또는 소모적인 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타인으로 듣게 된 치부따위?

 

 

 

무엇이라도 좋다.

 

 

 

 

'못생겼으면 개새끼' 따위만 아니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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