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때,
기대감과 설레임이라는 쓸떼없는 감정을 갖고.
그 사람을 대하다.
기쁜마음에 그 사람을 만나고, 어색한 대화를 애써 없애려
즐거움을 표시하며 웃음을 주다.
그리고 서로 헤어져 아쉬움과 뿌듯함의 이유로,
언젠가 그 사람이 내 머리속에 떠오르게 되어진다면...
그(그녀)와의 만남은 매우 바람직하고,
매우 이상적이고,
매우 정상적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좋지 못하였다는 제 3자의 입장을 듣곤한다.
누군가의 문제였던가...?
불필요한 또는 소모적인 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타인으로 듣게 된 치부따위?
무엇이라도 좋다.
'못생겼으면 개새끼' 따위만 아니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