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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모델 K씨 A양 폭행 사건 J양?

김민길 |2008.09.03 08:48
조회 1,485 |추천 0

'여배우 폭행' 모델 K씨 “A씨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을뿐…”

 

서울 강남경찰서가 CF 배우 A(여ㆍ33)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인기 CF 모델 K(30)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인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1월부터 최근까지 교제해 왔으며, K씨는 5월 중순부터 3개월 정도 강남구 역삼동 자택과 주차장에서 8회에 걸쳐 A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당한 A씨는 엉덩이뼈에 금이 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연 광고 와 H맥주 등 TV CF를 통해 이름이 알려진 유명 모델 K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보도처럼 상습적인 폭행은 없었으며 그저 연인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소한 다툼이다”라며 “엉덩이뼈에 금이 갔다고 하지만, 사실은 화장실 에서 미끄러져 다친 것”이라고 반박했다.

1일 방송 된 케이블채널 tvN의 '이뉴스'에 따르면 K씨와 연인 A씨는 사건 당일 함께 영화를 보러 가던 중, 말싸움이 붙어 K씨가 A씨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K씨를 긴급 체포함으로써 이번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니셜과 나이로 많은 추측을 쏟아내며 비슷한 나이대의 모델 출신 연기자들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일각에서 모델 K씨가 1996년 데뷔한 부산출신 톱모델로 보도되면서 비슷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스타들의 이름이 유명 인터넷 포털 연관 검색어로 게재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이러한 쥐몰이식 스타 찾아내기에 불만을 제기하며 해당 연예인의 실명을 밝히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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