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생에 단 한번의 약속

이선미 |2008.09.04 10:34
조회 43 |추천 1

작은 도서관 만들기 운동’으로 잘 알려진 김수연 목사의 첫 산문집 『내 생애 단 한 번의 약속』. 한때 방송가의 ‘잘나가던’ 기자로 승승장구하던 김수연 목사가 가족에게 연이어 닥친 불행을 극복하고 책 나눔의 삶으로 나서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와, 작은 도서관 만들기 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만난 감동적인 사연들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자전적 에세이의 형식에서 탈피하여 파편적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저자의 내면에 감추고 있던 속 깊고 여린 감성과 상처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책’과 ‘나눔’이라는 이질적인 소재가 슬픔을 딛고 일어선 한 개인의 희망에 의해 어떻게 결합되어 사회에 반영되는가를 잔잔하고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가혹해 보이기까지 한 삶을 살아온 저자지만, 그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나누는 삶을 사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여전히 건재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김수연 목사가 나누고 설립하는 것은 책과 도서관이지만 실제로 그는 꿈과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 책은 삭막한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위로이다.꽃 같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아내마저 떠나보냈다
그러나 더 위대한 사랑을 얻은 한 남자 이야기

2008.09.01 세상을 향해 책 한 권을 나누는 것..그것은 하늘로 떠나보낸 내 아이와의 굳은 약속이다"

 

책 속엔 뭐든지 다 들어있단다.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가르쳐주기도 한단다.

 

이말에 동감한다.날 행복하게 만드는건 책인거 같다.

 

인생은 완성이 없는 큰길의 일부다.완성을 향해 나아가는게 인생이다.공부도 마찬가지다.죽는 날까지 해야하는게 공부다.

배움은 무엇에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배운다는 것,그 자체가 의미가 있는 거라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