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아란 갖춰져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내는 거다’
라는 묘한 말을 던져놓고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생각보단 밋밋했다. 살인이 난무하고 칼과 총이 오가는 무법천지...
다소 투박한 그림체 이지만 어릴때 보던 홍콩영화를 떠올리며
피식웃으며 세권을 다 보게 되었다. 7년전에 완결 된 작품이라서
그런지...트집을 잡으려면 한도 끝도 없어보인다. 솔직한 심정으로
추천을 하기에는 시간 죽이기 이상의 가치는 없어 보인다.
다만 옛 람보 같은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한번쯤 봐도 좋을거라
생각된다. 추억의 향수를 일으킨 작품이랄까나...
자체평가 6.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