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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젼(LEGION)

정창석 |2008.09.04 14:24
조회 31 |추천 0


‘자아란 갖춰져 있는 게 아니라 만들어 내는 거다’


라는 묘한 말을 던져놓고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생각보단 밋밋했다. 살인이 난무하고 칼과 총이 오가는 무법천지...

 

다소 투박한 그림체 이지만 어릴때 보던 홍콩영화를 떠올리며


피식웃으며 세권을 다 보게 되었다. 7년전에 완결 된 작품이라서

 

그런지...트집을 잡으려면 한도 끝도 없어보인다. 솔직한 심정으로

 

추천을 하기에는 시간 죽이기 이상의 가치는 없어 보인다.


다만 옛 람보 같은 영화를 재밌게 봤다면 한번쯤 봐도 좋을거라

 

생각된다. 추억의 향수를 일으킨 작품이랄까나...

 

자체평가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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