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사진 변경 했음) : http://cafe.daum.net/choikanghee ( 최강희 공식동호회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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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지난해 골수 기증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최강희가 서울시 사회복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강희는 오는 5일 열리는 '200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복지상을 수여한다. 사회복지대회는 9월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서울시에서는 한해 동안 선행을 실천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시민 및 단체에 사회복지상을 수여한다.
최강희 소속사 관계자는 "최강희가 지난해 백혈병 환아를 위해 주위에 알리지 않고 골수 기증을 한 게 수상 배경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과거 골수은행에 골수 기증 신청을 해둔 최강희는 자신의 골수와 맞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흔쾌히 골수 기증에 나섰다.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강희는 네티즌 사이에 선행천사로 일컬어지며 훈훈함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사회복지상은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최강희가 수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시상식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최근 SBS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열연을 펼친 최강희는 현재 화보 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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