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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건들지마세요

원혜민 |2008.09.05 18:24
조회 327 |추천 10


권지용..

우선 첫번째로 아는형 싸이홈피에

'형..이젠..수면제도 안들어'라고 써있었대요

수면제는 거짓말때부터 계속 먹어와서 다른약들도 마찬가지로

계속 먹으면 약이잘 안받길 마련입니다.

그래서 점점 더 쎄고 독한 수면제를 먹어야 좀 든다고

하더군요,과학선생님 경험입니다..

요번일로인해서 강력수면제 먹고 공방뛰는 팬들이 얼굴봤는데

얼굴에 핏기도없고 장난아니었다네요..

인기가요에서 숨죽여울고 밤마다 울고

패션사진보면 눈도 부어있고 아파보이고..

 

우울증 걸린사람마냥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나 봅니다.

대놓고 앞에서 욕을해도 무덤덤하답니다.

오늘 7시에했던 엠카에서 봤는데

억지로 괜찮은척 하고있더군요

제가 제일 쇼크받았던건,

권다미씨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누나도 내가더러워?ㅋㅋㅋㅋ'

이랬대요 ..

이게말이되요..?

이게 과연 권지용입에서 나올말이냐구요.

자존심쎄고 항상 당당하던 권지용입에서 나올말이냐구요..

그 문자를 보고 누나도 얼마나 마음이쓰리시고 아팠을까요

동생이 한순간의 실수로인해 욕먹고있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려오고

아프셨을까요.. 얼마나 불쌍했을까요..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바쁜스케줄에 피곤해서 지금 지용오빠는 자고있겠지 했던 시간시간마다

수면제를 먹으면서까지 권지용이란 사람은

악플 하나하나를 다 봤던거에요...

아무생각없이 쓴 글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밖혀오는 고통을 받았던거에요..

솔직히 저도 맨처음 친구한테 들었을땐 말도안돼 왜저럴까

생각했지만 철새팬이나 안티나 여러등등처럼

등돌리고 욕하진 않았습니다.

잘못은 인정하고 시간을 좀 달라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글들속에서도 욕하고 말뀌못알아들으시는 분들몇몇계시던데,

그래요 저게 모두 사실이 아닐수도있죠,

단순히 그냥 그분들입장에서는 빠순이라고 불리는

저나 팬들여러분들이 권지용군밤에 우는건 모르죠..

인기가요에서 본것도 모르죠..

 

하지만..

느낌으로 압니다.

빠순이니 무개념팬이니 그런소리 듣기싫어서 억지로 감싸주고 싶은거 참았고 또 참았습니다.

하지만 팬인입장으로 다른시선으로 보시기엔 감싸는걸로밖에안보이셨겠죠

하지만 제 나름대로 사심안들어가게 저로인해 모든팬분들 욕먹지않게

썼던 글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위에 글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전이제 그런거 상관안합니다

그냥 지켜주고싶습니다..

팬인 입장으로 그냥 단지 상처안받게가아닌

아주 조금이라도 덜받게 지켜주고 싶을뿐입니다.

해맑던 권지용.이제 우니까 속 시원들하신가요..

이얘기 보시고도 무릎꿇고 공개사과 하시길 원하시나요..

 

제발 한번만 입장바꿔생각해주세요.

이제 악플들은 그만하세요 멈춰주시길바랍니다

사람한명 죽음으로 몰아가고싶지 않으시다면

이제그만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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