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농구 8강] 미국 : 호주 (1/9)

박명철 |2008.09.07 20:12
조회 69 |추천 0
play

 

 

                              2008년  8월  20일

 

                           미국 116  :  85  호주

 

미국은 20일 베이징 올림픽 농구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자농구 4강에서 호주에 116-85로 이겼다. 이로서 미국은 22일 아르헨티나 대 그리스전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미국은 드와이트 하워드의 골밑장악으로 15-6으로 앞서 싱겁게 승리할 듯 보였다. 카멜로 앤쏘니도 정교한 점프슛으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하지만 호주가 패트릭 밀스를 투입하면서 양상이 달라졌다. 밀스는 빠른 스피드로 미국 골밑을 휘저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미국은 3점슛과 자유투에서 난조를 보이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반면 호주는 밀스의 돌파와 크리스 앤스티의 3점슛으로 따라붙었다. 호주는 25-24로 단 한 점을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미국은 2쿼터 초반 르브론 제임스와 코비 브라이언트의 연속 덩크로 분위기를 잡았다. 특히 제임스는 엄청난 체격을 활용해 수비수의 제지를 그대로 뿌리치고 연속득점을 올렸다.

미국은 3점슛(3/13, 23%)과 자유투(10/20, 50%)에서 최악의 감각을 보였다. 그러나 공격리바운드 13개 포함, 총 리바운드에서 31-14로 호주를 압도하며 55-43으로 전반을 앞섰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미국은 코비의 화려한 개인기로 순식간에 14점을 올렸다. 코비는 3점슛 2개와 레이업슛으로 연속 9점을 올렸다.

호주는 패트릭 밀스가 3점슛을 성공시키기 전까지 후반 시작 후 4분간 무득점에 묶였다. 3쿼터 중반 30점까지 점수 차이가 벌어지며 사실상 승부가 결정되었다. 미국은 출장시간이 적었던 선수를 출장시키며 다음경기에 대비했다.

미국은 코비(25점, 5리바운드, 3점슛 4개)-제임스(16점, 9리바운드)-앤쏘니(15점, 5리바운드) 3총사가 56점을 합작했다. 특히 코비는 승부처에서 4개의 3점슛을 작렬하며 그간의 부진을 씻었다. 크리스 보쉬도 10점, 6리바운드로 거들었다.

비록 패했지만 호주는 패트릭 밀스(20점,3점슛 2개), 글렌 사빌(13점), 브래드 뉼리(10점)가 선전하며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

이제 관심은 미국이 4강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에 모아진다. 미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4강에서는 아르헨티나에게, 2006년 세계선수권 4강에서는 그리스에 패하며 우승이 좌절되었다. 1988년 올림픽 4강에서도 미국은 구소련에게 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다.

공교롭게 이제 미국의 4강 상대는 아르헨티나 대 그리스전의 승자다. 누가 올라오던지 간에 미국은 복수의 칼날을 갈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 미국은 올림픽 결승에 13번 올라 12번 우승을 차지했다.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의도적인 오심판정으로 구소련에 패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결승전 전승이다.

이제 미국은 통산 13번째 금메달에 단 2승을 남겨놓고 있다.
미국은 20일 베이징 올림픽 농구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자농구 4강에서 호주에 116-85로 이겼다. 이로서 미국은 22일 아르헨티나 대 그리스전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미국은 드와이트 하워드의 골밑장악으로 15-6으로 앞서 싱겁게 승리할 듯 보였다. 카멜로 앤쏘니도 정교한 점프슛으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하지만 호주가 패트릭 밀스를 투입하면서 양상이 달라졌다. 밀스는 빠른 스피드로 미국 골밑을 휘저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미국은 3점슛과 자유투에서 난조를 보이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반면 호주는 밀스의 돌파와 크리스 앤스티의 3점슛으로 따라붙었다. 호주는 25-24로 단 한 점을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미국은 2쿼터 초반 르브론 제임스와 코비 브라이언트의 연속 덩크로 분위기를 잡았다. 특히 제임스는 엄청난 체격을 활용해 수비수의 제지를 그대로 뿌리치고 연속득점을 올렸다.

미국은 3점슛(3/13, 23%)과 자유투(10/20, 50%)에서 최악의 감각을 보였다. 그러나 공격리바운드 13개 포함, 총 리바운드에서 31-14로 호주를 압도하며 55-43으로 전반을 앞섰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미국은 코비의 화려한 개인기로 순식간에 14점을 올렸다. 코비는 3점슛 2개와 레이업슛으로 연속 9점을 올렸다.

호주는 패트릭 밀스가 3점슛을 성공시키기 전까지 후반 시작 후 4분간 무득점에 묶였다. 3쿼터 중반 30점까지 점수 차이가 벌어지며 사실상 승부가 결정되었다. 미국은 출장시간이 적었던 선수를 출장시키며 다음경기에 대비했다.

미국은 코비(25점, 5리바운드, 3점슛 4개)-제임스(16점, 9리바운드)-앤쏘니(15점, 5리바운드) 3총사가 56점을 합작했다. 특히 코비는 승부처에서 4개의 3점슛을 작렬하며 그간의 부진을 씻었다. 크리스 보쉬도 10점, 6리바운드로 거들었다.

비록 패했지만 호주는 패트릭 밀스(20점,3점슛 2개), 글렌 사빌(13점), 브래드 뉼리(10점)가 선전하며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

이제 관심은 미국이 4강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에 모아진다. 미국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4강에서는 아르헨티나에게, 2006년 세계선수권 4강에서는 그리스에 패하며 우승이 좌절되었다. 1988년 올림픽 4강에서도 미국은 구소련에게 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다.

공교롭게 이제 미국의 4강 상대는 아르헨티나 대 그리스전의 승자다. 누가 올라오던지 간에 미국은 복수의 칼날을 갈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 미국은 올림픽 결승에 13번 올라 12번 우승을 차지했다.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의도적인 오심판정으로 구소련에 패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결승전 전승이다.

이제 미국은 통산 13번째 금메달에 단 2승을 남겨놓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