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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다시 찾은 아벡누

신정희 |2008.09.08 20:24
조회 448 |추천 0

처음 가봤을 때는 느낌이 별로였는데 (http://www.cyworld.com/mamumam/1376021)

 

비가 오는 밤에 다시 찾은 아벡누는 참 운치있었습니다.

 

손님이 아무도 없었기에 담배 냄새가 괴롭지도 않았고,

창틀 구조를 모두 개방해서 빗소리가 멋지게 들렸거든요.

 

같이 간 친구가 조그만 롤라이로 사진을 찍었는데 어둡게 나왔네요.

 

실제로는 어둡지 않고 꽤 밝았답니다. 

 

 

부분 조명기구가 단촐하니 예쁘죠?

 

요구르트로 숙성시킨 닭고기가 들어있는 카레(이름이 프랑스식이라 못 외웠어요;;)를 시켰습니다. 

 

 

새콤한 샐러드와 피클이 같이 나오네요. (8000원) 

 

보기보단 양도 꽤 되고, 맛있었어요.

 

같이 간 친구는 사과 타르트와 아메리카노 세트(8500원)를 먹었어요.

 

과육이 씹히는 타르트가 맛났고, 향이 그윽한 커피에 감동했습니다.





위치설명 : 주차장 골목 베스토아를 끼고 들어가서 나물 먹는 곰 옆 골목으로 직진,

갈래길에서 왼쪽 방향으로 가면 원룸 주택가를 좀 걷다보면 왼편 코너 1.5층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 02.324.1118

* 평일 밤 12시, 금욜 밤 1시까지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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