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녀를 알게 됬다
나는 친구들 시켜서
그녀의 번호를 따오게 했다
나와 그녀는 몇번 마주친적 있고...
몇번 얘기도 하던 사이었다...
얼굴은 좀 알던사이...
나는 번호 딴 즉시
그날 사귀자고 고백했다.
그녀가 미안하댄다...
좀 충격이었다.
처음이닌까 괜찮았다.
얼마 후 난 또 고백을 했다
또 미안하댄다...
완전 충격이었다
난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 대쉬했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끊임없이 통화하고...
알이 없어서 못할정도닌까...
그 후에...
영화를 봤다...
영화 티켓은 내가 샀는데
그녀가 팝콘이랑 콜라 다 사줬다...
;;;
좀 비매너같았지만 먹었다.
그런데 팝콘이 하나여서
나와 그녀를 가로막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얼른 팝콘을 먹고
갖다 버렸다.
영화를 다 보고 나오려는데
그녀가 팔짱을 끼려는지 내 팔을 잡았다.
그때 나는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에 뛰어갔다.
완전 후회된다.
영화보고
놀이터에 갔다
우리 둘밖에 없어서
그네타고 미끄럼틀 타고 놀았다
미끄럼틀 타러 올라가는 계단에서
얘기를 했다
쓸데없지만
그냥 없는얘기도 막 지어내서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시 사랑한다.
사귀자고 말하고 키스를 하려 했다
그러나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어깨가 좁다며 어깨를 만졌다;;;
그녀도 내 어깨가 좁다며 어꺠를 만졌다;;;
나는 버스 정류장까지 그녀를 데려다 줬다.
끝내 사랑한다 고백하지 못한채...
그래도
하나 건진게 있다면
그녀와 나와의 추억을 건졌다.
이정도까지 왔는데...
어떻게 하면
그녀도
나에게 매력을 느끼고
내게 다가올수 있을까...
뭐라 해야될까...
혹시
또
그녀가 내게 미안하다 하면 어쩌나...
걱정 된다...
남자답지 못하게...
잊지 못하는 내가
한심스럽다.
그래도
고백하고싶다.
어떻게 고백할지 몰라서
항상 그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