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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입니다 ]

신주희 |2008.09.09 16:51
조회 55 |추천 0

http://www.cyworld.com/816811
여기좋은글만아요
들려서구경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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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촌신청받아요^ㅡ^
일촌대환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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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상 풀이니까★

 

 

 

 

 

 

 

눈물조차 나지 않던 어느날인가..

마음이 아픈줄도 몰랐던 어느날인가..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던 어느날이었나..

더이상 가눌수 없는 마음 기어이 붙잡고..

 

나...

더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겠다했습니다.

내 마음 하나 어쩌지 못하는 그런 가슴이 되어버려

내마음 하나 어쩔줄 모르는 바보가 되어버려

미련할만큼 바보같다지만..

하지만...

그래도 지켜야할 내마음이었기에

 

나...

바보같은 나를 지켜내야했기에

더 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겠다했습니다..

내가 그대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겠다 하는것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

나늘 지켜야했기에

그렇게 그대와의 끈을 놓아버리고

그대 뒷모습 보며 울어야하는 괴로운 아픔보다

차라리 이렇게

그대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행복한 아픔을 택했습니다.

 

나...

더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대와의 인연

차라리 없었어도 좋았을만큼 아팠던

지겹도록 울어야했던 그대와의 인연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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