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 껍데기를 중시하는 풍조. 지겨워 ㅡㅅㅡ
까만 옷 입고 와도 마음이 겉 껍데기인 사람 많거든.
저런 옷 입고라도 한 달음에 달려오는 마음을 봐주길.
제발.
베플김지은|2008.09.10 19:32
난 그렇게 생각안해
겉 껍데기를 중시하는 풍조 ?
검은색으로 슬픔을 애도하는 걸 표현하는게 왜 겉 껍데기에 불과한거야 ?
비보를 듣고 급하게 뛰어왔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 .
그렇게 급했다 하더라도 오는 길에 지나친 그 수십개의 옷가게 중에 한 군데에 들어가 아무 검정 옷이나 - 설마 옷가게에 검은 티 하나 없겠어? -사서 걸쳐 입는게 상주와 고인을 배려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
또한 옷에 맞지 않게 화장이 요란하다면 또 차 타고 오는 길에 지울 수도 있는거잖아 . 화장 지우는게 1시간이 걸려? 아니야 10분도 안걸려 .
낸시랭을 마녀사냥하겠다는게 아니야 .
네티즌들이 너무 또 뜨거운 냄비처럼 개티즌, 마녀사냥 운운하길래 내 생각을 한번 말해본거 뿐이야 . 우리가 낸시랭 아닌 이상 아무도 낸시랭의 진심은 몰라 .
무튼 나 - 정선히, 안재환 부부 참 좋아했었는데 너무 아쉽고 맘이 아프다 .
베플최형준|2008.09.10 10:53
조의를 표하러온 옷차림이 왜문제가 돼냐
얼굴않보이는 키보드 워리어들 땜시 안재환이도 힘들어햇던거 생각않하고
떨들어주는 키보드워리어들땜시 아침부터 기분상하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라 이런 기사쓴놈두 이상한거고 여기다 욕쓰는 놈년들은 더 이상한거다 고인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