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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NEW YORK] 맥 테일러

최가은 |2008.09.10 11:43
조회 14 |추천 0


 

 

내 책상 한구석에는 아직 해결 못한 사건 서류가 아홉개나 있어.

 

매주 몇군데 전화를 해보고

CODIS에 확인을 하고..

경찰 보고서를 검토하고..

어떤 실마리라도 있는지 확인하는 거야.

때로는 경찰 증거 보관실에 찾아가서

안에 들어있는 게 무언지 상기하기 위해

다시 꺼내보곤 하지.

혹시 그때는 몰랐던 것 중에 지금은 눈에 띄는 게 있을까 하고..

 

별로 알아내는 건 없지만

다음주가 되면 난 또 그렇게 할 거야.

전에는 미해결 사건 파일이 12개였거든.

 

증거를 믿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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