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군대도 가기전에, 나는 많은 누나들을 만나곤 했다.
고등학교때 동아리로부터 만나게 시작된 누나들은
하나둘씩 애엄마가 되고 있지만 그 누나들은 내가 귀여웠었는지
과거에 나를 무척이나 데리고 다녔었다.
그중에 영애누나가 있다. 김영애,
노래방 가면, Oops I did it again과 Titanic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을 열심히 부르셨던,,
영애누나랑 언젠가 시내에 있는 칵테일바에 갔고,
칵테일에 대해서 문외한 나는 누나가 시켜준걸 같이 시켰었다.
동해, East Sea
한국인의 창작칵테일인 동해를 보고 있자면
정말 동해안 바다에 빠져들것만 같은 색깔이 난다.
그리고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이 칵테일,
담배의 맛이 무엇인지도 몰랐을때 말보루 맨솔과 이 칵테일 한잔이면
밤새도 이야기 할수 있을것 만 같았다.
Sky Elephant의 첫번째 칵테일
동해. East Sea
Alcohol
Blue Curacao 1/2 oz
Peach Trees 1/2 oz
Malibu 1/3 oz
Creme de Banana 1/3 oz
Non Alcohol
Sweet and Sour Mix (S&S mix) 1/2 oz
Apple Juice 1/2 oz
Lime Juice 1/2 o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