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무쟈게 덥죠??
자연히 노출 수위도 많이 올라 가더군요.
당연히 남자인 저로선 다른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멋내는 아가씨들 보면 고맙죠.
근데 남자들 심리란게 다른여자는 고맙고 내 여자는 무조건 안되는게 저도 같은가 봅니다.
스마트한 옷을 주로입어 왔던 제여친 청순이 매력이 었죠.
근데 언제부터인가 옷에도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하더니 제가 신경 쓰일 정도까지 되더군여.
왜 요즘 많이들 입긴 한데 끈나시에 헐렁한티까지 두겹으로 입는 옷(전문 용어는 모르겠네요)
암튼 움직이다보면 자주 흘러내리고 브래지어 끈도 자주 노출되어 은근히 남자들 상상하게 만드는..
게다가 아시겠지만 고개를 숙이다 보면 노출수위가 상당해 지는..
흠냐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은 여기까지..
암튼 저랑 데이트 할때는 상관없지만 사석에서 다른 사람과 있을때 이러고 다님 정말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네요.
저또한 남자라 남자본능이란걸 잘 알기에 더군다나 좀 어리숙하게만 보이는 여자친구라 행여 안좋은 일로 이어질까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들더리들이 많이 붙어서 여친 마음 다잡아 놓는다고 제가 좀 피곤해요.
물론 첨엔 구속하려 했던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믿음이란 걸 알게 되었지만..
암튼 다른 남자 만날땐 그런옷 입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건만 시원한 대답을 안하네요.
요즘 옷이 다 그렇다고 그저 시원해서 입는거라나 뭐라나..시원할거면 아주 끈나시만 입겠네;;
그렇다고 옷입는 걸 가지고 감시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센스있는 커플분들 이럴때 기분 안상하게 센스있게 해줄 수 있는 한마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