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권을 벗어날 때가 가장 고통스럽다.
NASA(미국항공우주국) 로켓이 케이프커내버럴 곶으로부터 이륙할 때, 그것은 총 연료의 많은 부분을 지구 중력의 끌어당김을 극복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일단 이륙에 성공하고 나면, 사실상 그 남은 여정 동안 우주 공간을 항행하게 된다.마찬가지로, 어떤 비즈니스나 직업에 있어서든지 간에 일단 제때에 고품질의 결과들을 만들어내는 성실한 사람으로서, 즉 전문가로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는 대가를 치른 후에는, 당신은 자신의 여생 동안 그 이득의 열매들을 거두어들이게 된다.
잭 캐필드의 '독수리처럼 나비처럼' 중에서 (청미래, 181p)
목성을 향해 발사된 우주선은
대기권을 벗어나는 데 자기 연료의 많은 부분을 소진합니다.
그 이후에는 한결 수월하게 목성을 향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일정 수준'에 오른다는 것.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나갈 때,
그 수준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커다란 고통이 뒤따릅니다.
우주선이 대기권을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다하듯 말입니다.
하지만...
고통의 순간을 이겨내고 '궤도'에 진입하면 상황은 많이 바뀝니다.
그때부터는 '순조로운' 항해가 가능해집니다.
지구의 중력을 이겨내고 대기권을 벗어나는 우주선처럼,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자신의 위치를 만들때까지가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내 모습을 떠올린다면,
그 고통을 이겨내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추진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