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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신시가지 이자까야 < 와라와라 >

정수현 |2008.09.14 15:06
조회 427 |추천 3

 

 

오랜만에 부산 해운대에서 친구만나서 술집을 찾다가 ㅎㅎ

처음에 와라와라 바로맞은편에 있는 와바를 가려다가

와라와라? ㅋㅋ 라는 말에 끌려 들어간곳 ~

 

 

 

저 ~ 기 Bar 가 비었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이자까야 가면 항상 바에 앉는 걸 좋아합니다

가끔 요리하는 분들과 대화도 하고 술한잔 기울이는걸 좋아하죠 ㅋㅋㅋ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예전 오키나와에 갔을때 찾았던 일식집 같은 분위기  .. 흠

오픈한지 두달 반 정도 밖에 되질 않았단다.

저기 서 계신 여성분 여기 사장님 동생분이라는데 살짝 이효리 분위기 ㅋㅋ

성격도 싹싹하시고 몸매좋고 ~~ 남자손님분이 많은 이유는 왠지 이때문인것 같은... ㅎ

 

 

아사히 맥주가 참 맛있었는데 왜 중요한 맥주사진이 없을까 -_-.. 분명 찍었던것 같은데 ;

다시 먹고싶은 아사이 맥주 .  일본에서 먹었던 그맛 이었는데... 쩝

 

 

문어숙회 였던가 참기름장에 한점 찍어먹었더니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맛이..

술을 더 찾게 만든다 . 여기서 좋은데이 한병 더 추가 ㅋㅋㅋㅋ

 

 

 

두번째로 메로구이 ~  기름기도 적당하고 고소 ~ 하니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

안주빨 세우기 좋아하는 나로선 이집 안주를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일식을 사랑하게 될것 같은 이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일식집만 올듯.

 

 

 

친구 두명 더불러 내고 ㅋㅋ 자 ~마지막으로 시키게된 차우? 차슈??? 차수??? -_-;;

차 뭐뭐 라고 했는데 취해서 기억이 안남 ....... ㅋㅋㅋㅋㅋㅋ 돼지족발 같은 느낌인데

부드럽고 양념이 달달하고 감질맛나는게 날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던 마지막 안주.

개인적으로 이게 젤 맛있었던 것 같다 ~ 후후 ..

덕분에 난 다음날 살찐 배를 부둥켜안고 헬스장으로 직행해야 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는 안주와 아웃백에 온것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준

친절한 서비스를 동반한 예쁜 직원분 덕에 정말 기분좋게 웃고 마시게 된곳.

이제 알았지만 와라와라가 오라는 소리가 아니라 ""웃자웃자"" 라는 일본말이라고...ㅋㅋㅋ

 

해운대 신시가지에 가게된다면

이 집 한번 들려보시길. ~ 맛있는 안주와 잘 넘어가는 술,

친절한 서비스가 정감있는 술집.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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