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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

이승진 |2008.09.14 15:24
조회 52 |추천 0


He went away and I thought I would die, but I didn’t.

When I didn’t, I said to myself

“Is that all there is to love?”

 

뻔한 걸,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다 알면서, 뻔히 다 보이면서,

그러면서 1%의 다른 가능성에 모든 기대를 걸고

다시 또 bet을 하는

간사하고 얄팍하고 어처구니없이 바보같은 것이

바로 사랑, 그래,

그게 다야 사랑이란건.

by Keith L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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