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작은 커피숍에서
너는 나에게 이별을 고했었지
난 아무렇지 않게 듣고 있었고
결국 너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갔어
넌 몰랐을거야
너 자리 비운 사이에
손을 떨면서 담배에 불 붙이던 나를
온몸을 떨면서 흐느끼던 나를
붙잡을 수 없었어..
이별의 눈물보다
더 큰 눈물을 흘리게 할까봐
나 정말 멍청했지..
- 같은시선, 다른느낌
writer dug
photo by tgs.M

어느 작은 커피숍에서
너는 나에게 이별을 고했었지
난 아무렇지 않게 듣고 있었고
결국 너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화장실로
달려갔어
넌 몰랐을거야
너 자리 비운 사이에
손을 떨면서 담배에 불 붙이던 나를
온몸을 떨면서 흐느끼던 나를
붙잡을 수 없었어..
이별의 눈물보다
더 큰 눈물을 흘리게 할까봐
나 정말 멍청했지..
- 같은시선,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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