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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마이드 12월호 中 빅뱅 인터뷰>

박진연 |2008.09.15 23:00
조회 406 |추천 11


<브로마이드 12월호 中 빅뱅 인터뷰>

 

*팬들 중에 이상형을 발견한다면

지용: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라면 먼저 대쉬할 것 같다. (웃음)
탑: 아쉽지만 그냥 어쩔 수 없이 쳐다보고 지나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승리: 번호를 당돌하게 물어본다.
영배: 쑥스럽지만 먼저 손을 내밀어 잡는다.
대성: 깊은 고민에 빠진 후 한번쯤 대쉬?


* 자신의 매력 포인트

지용: 질문이 쑥스럽다. (웃음) 사람들이 볼에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많이 말해준다. (하지만 내게는 컴플렉스)
대성: 내입으로 말하긴 쑥스럽지만, 웃는게 예쁘다고 하신다.


* 노래방 애창곡

지용: Maroon 5 'This love', Ann '기억만이라도'
탑: 노래방을 잘 안가서...아마 이젠 빅뱅 노래를 부르지 않을까? 
승리: 바이브 '사진을 보다가'
영배: Incomplete
대성: 휘성 'With me'


* 이상형

지용: 스타일리쉬한 여성? 그냥 청바지 하나에 티 한장입어도 예쁜... 너무 많은걸 바랬나? (웃음) 잘 이해해주고 성격이 좋으면 된다.
탑: 자기 자신을 잘 꾸밀줄 아는 여자.
승리: 송혜교
영배: 착하고 아담하며 나와 잘 맞는 여자
대성: 웃을 때 예쁘고 통통한 여자


* 20년 후 나의 모습.

지용: 지금 우리 양현석 사장님처럼 되어있지 않을까? 뮤지션으로서 다른 스타를 도와주는 일 을 하고있을 것 같다.
탑: 양현석 사장님 같은 최고의 프로듀서가 되고싶다.
승리: 행복해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영배: 계속 가수를 하고 있을 것 같다.
대성: 아마 세계를 휘두를 수 있을만큼 성장한 가수가 되어있지 않을까?


*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느낄 때

지용: 무대에서 공연할때. 그때만큼은 내가 최고란 생각을 하며 공연하기 때문에 자신있다.
탑: 무대위에서 또는 음악, 연습에 몰두 하고있는 나를 발견할 때
승리: 조용히 있을때
영배: 노래할때나 춤출때
대성: 운동하고 나서 몸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하하)


*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 순간

지용: 아직까지는 없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난 축복받았다.
승리: 노래실력이 안 늘때
대성: 가수할거라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하셨을때와, 노래와 춤이 제자리일때


* 첫사랑

지용: 중학교때? 상사병에 걸린 기억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귀엽다.
탑: 중학교 1학년 때?
승리: 중학교 때 한살 연상 누나
영배: 중 3 겨울.
대성: 아직 없다. 20살 되기 전까지 꼭 해보고 싶다.


*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꿈

지용: 아직은 많이 없다. YG 가족들은 모두 친하지만 아직 신인이기에 다른 선배 가수 분들과 친해지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잘 봐 주세요~^^
탑: 인정받고 모든 이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뮤지션이 되고싶다.
승리: 100집까지 앨범발매! 빅뱅이 영원하길...♡
영배: 나의 음악과 노래, 춤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힘이 되는... 최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
대성: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가수란 말이 어울리는 100점 가수가 되고 싶다.


* 누나 팬들이 많은데...

지용: 감사드린다. 인터넷상에서 많은 글들을 보는데 정말 누나팬들이 많이 보인다. 앞으로도 귀여워 해 주시길...
탑: 항상 진지하고 냉정한 모니터들을 해주셔서 도움되는 점이 많다. 누나 팬들의 그런점이 좋다.
승리: 누나 팬들 중에 이쁜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 설렌다.
대성: 누나 팬들이 왜 많은지 모르겠지만 좋은 것 같다. 잘 챙겨주고, 걱정도 많이 해주신다.

 

 


 

<강명석씨와 인터뷰 중>

 

강명석 : 내가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은?

 


지용 :  빅토리아 시크릿(속옷 브랜드 패션쇼를 뜻함 아드리아나 리마등의 슈퍼 모델이 출연). (웃음)

 


큰 승현: 아뇨. 전 TV 잘 안봐요 TV 정말 안봐요 (웃음)

 

 # 승리, 철들다

빅뱅 멤버들의 또 다른 목표는 막내 멤버 승리를 철들게 하는 것이다. 승리가 이런 저런 의견을 내서 통과되는 확률은 20%.(승리 본인은 60%는 될 것이라고 답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부인했다) 승리가 보다 일목요연하게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다른 멤버들이 책읽기를 적극 권하고 있다.

 

“승리는 주어진 상황과 맞지 않는 말을 잘 해요. 말을 좀 더 배워야 돼요.(웃음) 사실 저랑 태양은 시험 성적이 85점 밑으로 내려가면 소속사에서 잘릴 수가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했거든요. 그런데 대성이랑 승리는 가수활동 때문에 학업을 포기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책도 추천해주고 많이 가르치는 편이죠. 대성이는 잘 따라오는데, 승리는..(웃음)”(지용)

“우리 다른 얘기 하면 안될까요? 성공에 관한 처세술을 다룬 책 같은 건 잘 읽는데.”(승리)

“사실 가수들이 어리다고 해서 대중도 어리게 봐주시는 게 아니잖아요. 저도 15살때 인터뷰를 하고 나면 소속사 형들한테 많이 혼났어요. ‘15살이지만 대중은 너를 가수로 본다. 그러니 15살짜리가 아닌, 가수로 보여야 한다’고요. 팬들이 책 선물을 많이 해주시는데, 승리가 더 읽었으면 좋겠어요.”(지용)

 

# 대성, 톱스타 A양과 열애

빅뱅 멤버들이 구상한 가상뉴스에는 대성의 열애설도 있다. 대성은 “이왕 나는 것, 톱스타와 한번?”이라며 싱긋 웃는다. 막내 승리는 키가 갑자기 커서 190cm쯤 됐으면 좋겠단다.2008년 새해도 빅뱅의 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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