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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대한 남성 뒤에는 위대한 여성이 있다

우경윤 |2008.09.16 02:06
조회 87 |추천 0

모든 위대한 남성 뒤에는 위대한 여성이 있다

 

  매사추세츠 생명 보험 회사의 최고 경영자 토마스 휠러는 어느 날 아내와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차에 기름이 떨어진 것을 알았다. 그는 곧바로 다음 출구로 빠져나가 길가의 주유소로 들어갔다. 주유소 직원에게 기름을 채우도록 지시한 뒤, 그는 다리 운동을 할 겸 차에서 내려 주위를 걸어다녔다.

  잠시 후 돌아와 보니, 아내가 주유소 직원과 열심히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가 직원에게 다가가 기름값을 내밀자 비로소 그들의 대화가 멈췄다. 그것만이 아니었다. 그가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 때 그 직원은 몸을 구부려 아내에게 손을 흔들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을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주유소를 빠져 나오며 휠러는 아내에게 그 남자와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아내는 쉽게 그 사실을 인정했다. 그들은 함께 학교를 다닌 사이였으며, 1년 동안 꾸준히 사귀기도 했다는 것이었다.

  휠러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당신이 나와 결혼했으니 얼마나 운이 좋은거야. 만일 그 남자와 결혼했으면, 당신은 보험 회사 최고 경영자의 아내가 되는 대신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었을 거야."

  그러자 그의 아내가 말했다.

"만일 내가 그 남자와 결혼했다면, 그 남자가 최고 경영자가 되고 당신은 지금 주유소 종업원이 되었을 거예요."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46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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