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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2nd.-SOMEDAY-

김상혁 |2008.09.17 01:18
조회 190 |추천 4


첫번째 앨범에서 보여줬던 놀라운 곡들.

전곡이 타이틀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었던 처음 앨범의

기대와 이미 많은 이들이 인정한 음악성은

당연히 두번째 앨범 "SOMEDAY"역시도 많은 팬들이

기대했다는 것을 증명하듯 앨범 발매일이 다가오며

서서히 검색어의 상위에 오르던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이미 '핫트랙스'매장에선 신보앨범 코너에 빽빽하게 들어섰고

나 뿐만 아니라 계산대에서 같은 CD를 계산하는 모습이

왠지모르게 민망스러웠다.

 

좀더 대중적이게 다가갔다는 이번 앨범(솔직히 1집도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 손색이 없었지만)처음 들었을때 느낌은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었다. 솔직히 1집때의 경쾌하고

밝은 음악을 기대했던 나에게 살짝 실망감이 들었지만

이번 앨범 나름의 컨셉이 그대로 묻어나는 느낌이었다.

1집의 '비밀번호 486'을 연상케 했던 첫번째 트랙 'Gossip boy'

다소 강력한 사운드의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Hero'

이번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someday'까지 기존의 많이 듣던

윤하의 노래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의 노래였다.

하지만 앨범의 타이틀곡인 '텔레파시'에서는 역시나 윤하의

스타일은 이것이지 라는 생각을 주는 경쾌한 피아노와

시원스런 보컬의 곡.

이 트랙을 넘기며 조용한 피아노소리와 절제된 보컬의 발라드

곡들로 이루어저 있다. 특히 'Rainbow'와 'strawberry days'는

이 앨범을 꾸준히 계속 들어줄수 있다는 강력한 필을 전해줬다.

전체적 앨범의 느낌은 참 안정적이구나 라는 그런 느낌?

이번 앨범역시 많은 판매량을 보일것이라고 예상해본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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