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꽃이 필때면
수천개의 조그만 종들이 울리는것 같다는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꽃입니다
가까이서 관찰해보면 정말 투명한 유리종 같죠.
앙증맞은 꽃을 만지면 실제로 사각사각 소리가 납니다
꽃이 질때면...
이쁠때 모습과는 달리 조금 ..
그래서인가?
에리카의 꽃말이 고독이네요
고독.. 에리카랑은 별로 안어울리는듯 한데
헛. 그러고 보니 9월17일 오늘 탄생화가 에리카네요
살다 보면 외롭고 지칠때가 많죠.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황은 자꾸만 힘들어져 가고.. 그럴때
이왕이면 잠시나마 고독을 친구로 두는 맘에 여유를~
말처럼 쉽진 않지만 그쵸..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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