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집중력, 사고력 결핍으로 장문 기피증이 있는 자는 뒤로 버튼 눌러서
조용히 나가기 바란다.
그리고 상식적인 남녀관계를 영위하는 80%의 사람 외에,
나머지 20%의 번외들도 해당사항 없으니 그냥 나가라.
예컨데 클럽이니 가라오케니 파티니 다녀싸며 같은 부류끼리 너무도 쉽게
이성을 만나고 헤어지는 관계로
정서적인 그리고 인간적인 사고가 미숙한 자들을 말한다.
* 배경
요새 가을이고 결혼철이서인지 후배넘들로부터 뜻하지 않은 고민상담을 몇차례 받았다.
위같은 대화로 내가 얻은 결론은 남녀관계에도 분명 학습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아니 어느나라도 남녀간의 건강한 교제에 대하여 심도깊은 교육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거기에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 혼자 경험하고 체득하며 헤치고 나가야만 하는 셈이 된다.
그러나 정답은 없을지언정 오답은 분명히 있다.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란 말이다.
그것을 말로 해서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아니 직접 경험한다손 치더라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또다시 그같은 행태를 반복하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러한 이유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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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들은 <멋쟁이>가 되는 것을 좋아하죠.
그래서 상처받은 여자를 찾아 그들을 <고쳐주려>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고칠 수 있는 것이 수도꼭지밖에 없다는 사실이죠"
2. 많은 남자들이 과거의 잘못이나 생활 방식에 대한 죄의식,
성인이나 남자로서 갖는 현실적 또는 가상적 무력감,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외로움의 고통, 자신에 대한 잘못된 자신감,
그리고 남성적 힘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대가 다음과 같은 태도로 나타나게 된다.
"나는 계속해서 맞지 않는 여자를 고르고 있어요.
그러면서 그들을 도와주려 하고 있어요. 하지만 왜 자꾸 이런 일을 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3. 여러분에게 아주 간단한 처방을 제시하겠다.
어떤 여자가 여러분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으면,
그 여자는 그냥 <불쌍한 소녀>에 불과하다.
여러분 백기사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
자신도 여자에게서 무언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여자를 얻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성욕을 해결하고 동반자를 얻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러분에게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늘 상처만 받는 불쌍한 소녀>는 대개의 경우 가면을 쓴 나쁜 악녀다.
내 말이 미덥지 않은가? 그렇다면 경험을 해보고 나서
믿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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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로라 슐레징어가 쓴
"남자가 인생을 망치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책의 일부 구절이다.
이 책이 주는 교훈 중 한가지인 "어리석은 기사도 정신" 그리고
"아랫도리를 위한 착각된 사랑"에 대한 핵심적인 구절인 것이다.
명구절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4. 내가 다시 말했다. "로브, 우선 먼저 이런 것을 묻고 싶군요.
나는 남자들에게서 그런 말을 아주 많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내 애인은 예쁘고 똑똑했지만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하는 말 말예요.
왜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왜 남자들은 <이거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빨리 떠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당신은 애인의 결점이 그녀의 약점이 아니라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했나요?"
"맞습니다. 당시 나는 철부지였고 아는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의 문제는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어리석게도 나는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잘못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로브, 이것은 아주 큰 문제예요.
당신 애인이 예쁘지 않았더라도 당신이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당신 애인이 자살을 기도한 못난이였다 해도 당신이 그것을 도전으로 생각했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나는 그녀를 포기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예쁘다>는 한 가지 사실 때문에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은 거로군요"
"정말 그랬습니다"
"그럼 이젠 예쁘다고 무조건 좋거나 건강한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나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나보다 문제가 많은 여자를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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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한 여자를 만났다.
외모만 놓고 보면 내 이상형의 95%에 가까왔기에
당연히 첫눈에 반했다.
실로 몇년만에 설레는 감정을 느껴보기도 하였고
만나서 무엇을 할까 고민도 해본 상대였다.
유머또한 통하였기에
금새 허물없이 농담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더 신중했어야 하지만 결국 연인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가족애를 소중히 하지 않았고,
어떤 이유로 인해 감정기복이 굉장히 심한
성격적 결함이 있었으며 음주 습관이 좋은 편이 못되었다.
그리고 성격이 강하여 이전의 남자친구와 만날 시
남자친구를 자기 맘대로 휘둘렀다 하고
또 예전 남자는 자기 뜻대로 다 따라주었는데
내가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것에 대해
은연중 불만을 이야기한다.
나는 가만히 듣고 생각만 했다.
그리고 결국 끝을 냈다.
지금도 가끔 그 뽀얀 얼굴과 웃는 모습,
살결, 냄새, 투정, 품안에 안기는 감촉...
너무나 그립지만 단 한번도 연락하거나 답장하지 않았다.
그친구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정신적으로 건강한 여자가 아니고,
나와 맞지 않는 상대이며
그로인해 우리가 건강한 사랑을 이룰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이전에 경험과 학습으로 인한 깨달음이 없었다면
그 친구의 전 남자와 같이
그녀를 계속 얻기 위해 노력하다 결국엔 차이고 상처받았을 것이다.
서로 노력해서 바꾸면 되지 않냐고?
이에 대한 답변은 위 책에서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맞습니다. 나는 철부지였고 아는 것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의 문제는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어리석게도 나는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잘못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내가 내 애인을 본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경우에 있어 여자들은 이렇게 질책할 수 있을 것이다.
좋다고 데쉬할때는 언제고 무책임하게 그럴 수가 있느냐?
그렇다면 나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하겠다.
*""나는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지적으로 나에게 맞는 여자를 선택할 사람이다.
그녀는 나와 맞지가 않는 것이다."
잘못이 있다면 관계를 시작하기 전에 더 신중했어야 함에도
원초적 본성에 너무 빨리 이끌려 버렸던 것 뿐.
그게 잘못이라면 미안하구나" 라고 말이다.
결국 위와 같이 시행착오를 겪고 또다시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여자들은 이런 나를 지극히 이기적인 놈으로 욕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여자들의 반응대로 과연 이기적인 생각일까?
경험상 그것은 여자들에 비하면 절대 이기적인게 아니다.
나는 그 여자에게 따스한 보살핌과 애정을 주었다.
그리고 신뢰를 주려고 노력했고
그 여자에게 그늘이 있음을 알기에 항상 밝고 긍정적인 미래를 보여주려 애썼다.
그러나 내가 받은 것이라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육체적 관계로 인한 애정
그리고 아이를 보살필 때 느낄 수 있는 만족감 정도가 있겠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후배넘의 고민을 들어보자.
후배넘의 여자는 후배넘에게서 편안함과 신뢰감을 얻는다고 한다.
그리고 감동과 열정또한 얻는다고 한다.
이렇듯 여자는 분명한 것을 남자에게서 얻으려 한다.
그러나 후배넘이 얻은 것은 무엇인가!
여자를 만나면서 느끼는 희열?
그것은 매력적인 상대와의 연애시 느끼는 감정일 것이고,
또 성관계시 느끼는 쾌감,
그로인한 상호간의 교감.
후배넘이 나에게 토로한 감정은 위와 같은 것들이다.
잘 보기 바란다.
위와 같이 여자가 남자들로부터 받는 것은 "남자들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즉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하여 얻어진 것들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후배넘이 여자에게서 받은 것은
여자가 노력을 해서 후배에게 준 것이 결코 아니다.
후배넘에게
니 여자에게서 사랑이라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진정 가치있는 무언가를 느껴본 적이 있냐?
그리고 그 여자를 통해 영적으로 행복함을 느낀 적이 있냐? 라고 물었다.
그리고 만약 그러한 것들이 없다면
둘간의 관계에 있어 니 감정은
소유욕과 욕정, 연민이 지배한 그냥 "연애"일 뿐이고
강한 성적 매력(즉 육체적인 매력)을 사랑과 혼동했던 것 뿐이다
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을 것이다.
**끝으로 여기 아직 여자볼 줄 모르는 남자들에게
-여러분은 자신의 특성에 관심이 <없는> 그런 여자를 고르려 한다.
그래서 여자가 거칠고, 섹시하고, 모험적이고, 변덕스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떤 친구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나는 이제 여자가 나를 매력적으로 생각하는지 신경 쓸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내가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지적으로
나에게 맞는 여자를 선택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나는 강한 성적 매력(즉 육체적인 매력)을
사랑과 혼동했습니다."
위 구절을 선물로 주고 싶다.
위 구절을 절실히 받아들이고 난 후에
본인은 여자에 관계된 나의 삶이 보다 명쾌해지고 너무도 평온해 졌다.
그리고 약 2년 전에
너무도 건강하고
자기 가치를 알고
상대의 가치또한 소중히 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에 말했듯이 이런 여자 만나니까
인생또한 시너지 효과 발생하여
순풍에 돛단듯 달리게 된다 진짜.
당신 남자들도 진심으로 그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