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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3

김진아 |2008.09.19 02:01
조회 48 |추천 0


천년을 기다렸다는

미이라...ㅋ

나역시 3를 나름 기다렸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영화 자체가 원래.

말이 안돼는 설정이었지만.

설인이 나오는 장면에선.

완전 허탈감이...

 

또 다시 살아난 밍 장군.

완전~~실망.

 

거대한 적 앞에 약간은 무력해 보이는 아군.

결국은 무력해 보이는 아군의 승리로.

그 승리의 기쁨을 배로 늘리려는 속셈으로,

그랬겠지? 라는 자기 합리화만 머리속에서 맴돌았다.ㅋ

(지금 생각해도 웃기긴 하다...ㅋ

근데 오살형으로 죽었는데.

팔만 빠지다니..말두 안돼...ㅋㅋ)

 

암튼 이번 미이라는/

실망만 잔뜩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영웅. 보디가드.

이연걸은 악역이 안어울려.

너무 선한 얼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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