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너른 회랑에서 전엔 실컷 뛰기나 하더니
이제는 사진찍어달라며 알아서 앉는 아이들.
저렇게 큰 조가비를 어디서 줏었는지 그게 궁금했다.
"그냥 장식이었수?"
아니 얼굴에 쓴 것 같지는 않다고 그래서......
토기도 지방색이 있다. 나름 미적감각있는 얄상한 토기.
아무래도 사진을 찍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끔찍하게 멋진 우리 탑.
끔찍하게 고생 많이 한 우리 탑.
어휴.......
가는 길에 실수 엄청 했다.
강서구에서 가는 길 : 강변북로 따라 가다가 한강대교북단으로 들어가기 위해 쭈욱 1차선으로 들어가서
서빙고동 이촌역 방면으로 나가면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용산가족공원 간판이 잘 되어 있다.
그러나 어쩌자고 속력을 내었는지 이 구멍을 놓쳐서 동작대교까지 간 다음에 한강대교 건너서 북단에서 우회전하여
들어가게 되었다.
이 경우에도 역시 이촌역 방면으로 찾아가면 무리없다.
강남에서 가는 길: 반포-동작- 한강대교북단에서 우회전-이촌역 방면-박물관 조금 지나서 유턴하여 간다.
지하철로 가실 분 :1호선 이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