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제대한 배우 고수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고탄력 근육질 복근을 공개했다.
고수는 남성 잡지 맨즈헬스 한국판 표지 모델로 나서 수줍으면서도 부드러운 미소 속에 숨겨져 있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할리우드 스타 숀 펜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영화 ‘인 투 더 와일드'(IN TO THE WILD)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사진 촬영은 지난 8월 29일부터 3박4일 동안 태국 치앙마이에서 진행됐다.
고수는 영화 속 주인공이 보여준 완벽한 자유를 표현하기 위해 치앙마이에 위치한 정글 속에서 험난한 촬영도 마다하지 않았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태초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신비로운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날렵하고 정제된 몸을 선보이는 등 환상적인 장면을 표현했다.
고수는 제대 후 연극 ‘돌아온 엄사장’의 공연을 마무리한 후 차기작 출연을 앞둔 상태다. 고수는 이번 촬영을 통해 제대 전 팬들에게 각인돼있던 곱상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남성다운 선굵은 면모를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수는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약 9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러닝과 사이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단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