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XX를 비웃지 마라
Don't laugh at my romance
제목만 보고 무작정 들이댔다간 은근히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
제목처럼 야한걸 기대하지 말고
그 안에 숨어있는 로맨스를 기대해야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영화 내용은 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신보다 연상인 여자에게 빠진 남자,
그를 짝사랑 하는 여자,
그 여자를 또 좋아하는 남자..
러닝 타임도 2시간이 훌쩍 넘지만
지루한감없이 영화를 본 것 같다.
은근히 이런 영화가 내 감성에 맞을지도..
아오이 유우가 나온 영화가 처음 보게 되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오히려 나가사쿠 히로미라는 배우가 주연인듯하다.
직접 보고 느끼시길.
지금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노래는
Mari Mari라는 아티스트가 부른 My Life라는 노래이다.
크레딧에 나오는 배경은
미루네가 다니는 학교의 옥상인 듯 하다
참 푸르고 이쁘다
내가 일본 영화를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멋진 영상미와 소박함.
그리고 엉뚱함이랄까나.. ㅋ
이 영화에 쓰인 OST는 많겠지만
유독 영화 중간에 나온 angel이라는 노래와
지금 나오는 이 노래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