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외로 매력있는 남자 ♥
1. 벤츠 리무진에서 추리닝입구 내리는 남자...
왠지, 털털해보이면서도 부유한 티를 안내구 자유를 강조하는 컨셉에 은근히 이끌림....
2. 태어나 한번두 못먹어본 자장면을 사달라구 애교부리구,
가끔 시장에서 떡복이, 순대, 오뎅 같이 사먹구 다녔는데, 알고보니 재벌3세인 남자...
평소 매우 소박하구, 서민적인 이미지의 그가 알고보니 재벌3세라는 반전과 충격.... 강한 매력을 느낀다...
3. 원래 악세서리를 거추장스러워 착용안하는 성격이라, 6천만원짜리 빈센트 시계도 집에 놔두고,
dmb같은데 관심도 없구, 유행이라고는 신경쓰지않는 다소 고지식한 남자 같았는데....
내가 사준 고작 30만원짜리 싸구려 시계를 받구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소박한 남자.... 은근히 매력있다...
4. 평소에는 나를 재밋게 해줄려구 갖은 애교 다부리구, 온갖 귀여운 짓을 다하면서,
자신의 아버지 회사에 가서 회장인 아버지와 대화할때는 근엄한 남자....
그리구, 자신의 회사까지 따라와 경호하는 남자들에게 매우 엄하게 대하는 남자.....
내유외강의 그가 은근히 매력있다...
5. 내앞에서 늘 웃음과 쾌활한 그가,
홀로있을때는 출생의 비밀때문에 슬퍼하며 어두운 강남의 단골 바에서 위스키한잔에 눈물 흘리는 남자.....
그의 사슴같은 눈망울에서 슬프고두 외로운 면을 보았다....
6. 자신의 외제 스포츠카와 bmw자동차 대신 나의 중고마티즈가 좋다며 나의 운전대를 빼앗아,
교외로 드라이브 시켜주며 마티즈가 정말 나의 향기때문에 너무 좋다며 소박하게 웃는 그.....
너무 서민적인 그가 매력있다...
♥ 이런 남자가 좋다 ♥
1. 아버지가 자신의 회사 CEO지만, 전혀 내색않구 자신의 부하 말단직원인 나를 아끼구 챙겨주는 남자.
2. 자신을 좋아해서 따라다니는 재벌딸 대신 사랑을 택해서 말단직원인 나만을 위해서 사는 남자.
3. 외제스포츠카에서 내리더니 퇴근하는 나의 따귀를 때리며 주제파악을 하라는 재벌딸에게
"도대체 왜이러는거야!"며 그녀를 당당하게 야단치며, 나를 보호해주는 남자...
4. 재벌딸대신 예쁘지만 말단직원인 나를 선택한 죄로, 아버지 회사에 사표쓰구,
나를 데리고 지방에 내려와 막노동판에서 일하지만 나를 택한걸 결코 후회하지 않는 남자.
5. 자기를 찾아 돌아다니는 아버지의 비서와 경호원을 따돌리고, 나와함께 지방에서 숨어 살았는데,
돈이 급해서 신용카드 긁어보니 아버지가 정지시켰지만, 결코 좌절하지 않는 남자.
6. 집에서 나왔기 때문에 나에게 생일선물도 못사주고,
월세값도 제대로 갚지못해서 결국 자신의 소중한 고급외제승용차를 팔았지만....
내 선물을 사줄수 있어 기쁘다며 환하게 미소짓는 남자.
7. 결국, 아버지도 그의 사랑에 감동받구 나와 결혼을 허락하구.
나만을 영원히 사랑해주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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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렸던거 재탕해봅니다.
쓰바, 결국 돈이자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