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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시즌 1호골 폭발 ◆‥

장경열 |2008.09.22 14:43
조회 6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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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시즌 1호골 폭발…

맨유, 'EPL 슈퍼매치'서 첼시와 무승부

 

 

돌아온 '산소탱크' 박지성(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첫 리그 경기 출전에서 ‘로만 제국’ 첼시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21일 밤(한국시간) 열린 '2008/200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06년 4월 29일 리그 경기 이후 약 29개월 만에 첼시전에 나선 박지성은 전반 18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슛을 상대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잡지 못하자 달려들어 마무리, 시즌 1호 골을 터트리는 기쁨을 맛봤다.

박지성의 선제골을 앞세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10여분을 남기고 1-0으로 리드했으나 80분, 살로몬 칼루에게 뼈아픈 동점골을 내주며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를 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지난 4라운드에서 리버풀에게 1-2로 역전패를 당했고 비야레알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페이스가 떨어졌던 맨유는 첼시 원정에서 무승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데 만족해야 했다.

반면, 비야레알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첫 리그 경기에서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이타적인 플레이는 물론이고 선제골까지 터트리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기대에 한껏 부응했다. 74분, 존 오셰이와 교체되어 나갈 때까지 자신의 임무를 다한 박지성은 지난 시즌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결장했던 아쉬움도 날렸다.

 

출처 : 다음 tv 팟(싱아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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