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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STYLE] 버라이어티의 여왕…'쌩얼vs메이크업'

LOGOS PS |2008.09.22 15:18
조회 141 |추천 0

[스포츠서울닷컴 | 이승훈기자]

 

'쌩얼'이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최근 스타들은 쌩얼에 가까운 얼굴로 출연을 해야하는 몇몇 오락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SBS-TV '패밀리가 떴다', KBS-TV '해피투게더-도전암기송'이 대표적이다.


'패밀리가 떴다'에는 이효리, 박예진 등 두 스타가 출연한다. 어느 농촌의 집을 빌려 먹고 자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


'해피투게더-도전암기송'은 땀이 많이 흐를수 밖에 없는 뜨거운 사우나 안에서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박미선과 신봉선 또한 쌩얼을 피할수는 없다.

 

무거운 방송용 메이크업을 과감히 포기하고 노 메이크업 상태를 드러낸 여자 스타들은 시청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또 그로인해 '털털하다', '소탈하다'라는 의외에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고화질 도 불사하고 노 메이크업 상태를 드러낸 여자 스타들의 피부는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윤이 난다. 때문에 이따금씩 시청자들로부터 "노 메이크업 맞냐?"라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두 프로그램에서 보여진 여자 출연자들의 쌩얼과 메이크업 한 상태의 얼굴 모습을 비교해봤다.

 

◆이효리
한국 대표 색시여가수 중 한명이다. 그녀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댄스에 맞는 색시한 메이크업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거의 쌩얼에 가까운 친근한 얼굴로 시청자들 앞에 서고 있다.

 

◆박예진
이전까지 박예진은 강한 화장으로 도도하고 색시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그녀도 이효리와 마찬가지로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없는 예전 이미지에서 친근한 쌩얼 이미지의 변신했다. 그 덕분에 '박예진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신봉선
이미 버라이어티 쇼의 여왕 자리에 올라선 신봉선이다. 그녀의 외모는 시청자들에게 옆집 아가씨 또는 친구처럼 친근하게 인식 됐다. '해피투게더-도전암기송'에서 신봉선은 노 메이크업을 보여주면서 지극히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담없는 모습과 걸죽한 입담이 어우러져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미선
박미선은 최근 가장 인기있는 여성 MC중 한명이다. '해피투게더-도전암기송'에서 머리에 수건을 두른 박미선의 모습은 마치 큰누나 또는 막내 이모처럼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이다. 또한 박미선은 우스꽝스러운 얼굴 분장 뿐 아니라 유재석, 박명수 등 최고 입담의 소유자들 속에서도 개그계의 '큰언니'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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