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올해를 못넘겨서 . .독일로 유학갑니다 ..
제친구는 올해 중3입니다 .. 근데 .. 제친구할아버지께서
독일의 교육환경이 좋다고 하여서 ..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 .
그래서 .. 10월달쯤에 비자를 신청해서 크리스 마스를 보내고 나서 .
독일로 갈껍니다 ..
많이 생소할것입니다 .. 토종 한국인이라서요 . .
뭐 언어라든지 . . 문화라든지 .. 모두다 생소할꺼예요 .
갑작스럽게 가는거라서 .. 준비할것이 많다고 생각해서요 ..
제친구 에게 도움을 줄라고 이렇게 쓸게요 .
어디서 부터 물어 볼지 막막하지만 ..
여러분께서 저좀 도와 주세요 ..
제친구가 갈곳은 아직 못정했습니다 .. 할아버지와 계속 상의 중이거든요 ..
제친구가 .. 성악쪽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 .
1. 성악이 잘 발달되고 ..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고등학교& 대학교
좀 묻고싶네요 .. 등록금이나 .. 등교시간이나 . 하루에 몇시간 정도 .
수업이 있는지 . .한 수업당 몇분인지 . .ㅎ 구체적으로 . 알려주세요 ..
2. 독일 사람들은 .. 어떤 정치체제인가요 ? 우리나라같이 . .
민주주의 인가요 ? 그리고 독일 사람들은 . 어떤사람들인가요 ?
제가 알고있는 독일 사람들은 사납고 무섭다는 느낌이 드는데 ..
물론 다 다르겠지만 .. 장단점을 드러내주세요 . .ㅎㅎ
3. 그들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 .예를 들어 그들의 식습관에대해서 . .
또 문화적으로 주의 할 점이 뭔지 알려주세요 .. 그리고 독일 사람들은
동양사람 .. 특히 한국사람에게 어떤생각을 가지고있는지 .. 아는 분만
쫌 알려 주세요 . .ㅎㅎ < 참고로 . 제친구 얼굴은 완전 동양인
진짜 옛날 미인도에 나오는 여성임. . ㅋㅋ 키는 165정도 .. 애교가 많고
수줍음도 많음 .. ㅎ 여성정이고 서정적이고 감수성이 높아요 ㅎ >
4. 그리고 기독교문화가 발달된 도시좀 아시는 분은 소개해주세요 . .
아님 자기가 다니고 있는 교회좀 알려주세요 .. 아님 선교단체나 . .
<사이비 이단은 절대 금물그리고 독일의 사이비 이단은 어떻게
알수 있나요 ? > 8년지기 교회친구라 많이 걱정됩니다 .
한국인 선교단체를 가르쳐 주셔도 상관 없어요 ~
5. 음식같은거 . . 어떻게 .,,쫌 많이 느끼한가요 ? ㅋ
어떤식으로 되있는지 . 알려 주세요 .. ㅎ
6. 그리고 교통수단 같은건 ..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
버스는 가격같은거 .. 택시는 몇km에 얼마 .
그리고 신호등은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잘지키는 지 . .
사고율이 높은지 .. 알고 싶삼 .
7. 홈스테이 일 경우 . . 주의사항이나 팁같은거 알려주세요 ..
주인아주머니한테 설거지 한번 해야지 이쁨받는지 ㅋㅋ
8. 물가 같은거 알려주세요 .. 우리나라보다 비싼지 ..
어떤건 싸고 어던거 는 비싼지 . .어 비교같은거 해주셨으면 .. 감사하겠습니다 .
예를들어 .. 돼지고기 300g<반근>이 우리나라에서는 5000원인데
독일은 마트에서 사면 요정도 다 .. 뭐 이런거요 ..
우리나라는 이게 싼데 독일에선 좀 비싸다 .. 이런거요 . .ㅋ
9. 독일 청소년에 대해서 묻고싶습니다 .. 뭐 성문화라든지 .. 아님
뭐 비행청소년이 많다든지 .. 어떤식의 비행청소년이 많은지 . .
그리고 학교에서 애들이 자주노는거요.. 술래잡기라든지 . .
아님 공부만 하는지 -- 성적표도 어때야지 . .대학교 간다 못간다도 . ㅎㅎ
10. 우리나라 서울같이 .. 도시가 잘발달된곳 알려주세요 ..
막 미국 뉴욕같이 . .백화점이나 영화관이나 .. 막 많잖아요 .. .
회사도 엄청나큰것도 도시 한복판 에 덜컹있잖아요 . .ㅎㅎ
발달이 잘된 독일의 도시를 알고 싶어요 . . <우리나라 동대문이나
로데오거리 청담동 신사동 같이 .. 패션이 발달된곳도 괸찮아요 >
11. 독일에 꼭 가져가야 할것 .. 알려주세요 . .
예를들어 .. 뭐 물티슈를 대량으로 가져가야 하나 .
아님 지도나 . .유학하면서 정말 필요한것 가르쳐 주세요
사전이나 . 안경이나 .. 아님. .확성기 ==?
12.그리고 한국인이 많이 몰려든데 . .나 독일어학원 같은 데 유명한데
알려주세요 .한국인이 배우는 데요 .. ㅎㅎ
제가 물론 엄마가 아니지만 .. 미리 갔다온 사람처럼 많이 알고싶어요 ..
정말 엄마된 마음인데요 .. 아 정말 .. 많이 떨리고 보내고싶지도 않고 . .
믿기지도 않고 . .그렇지만 .. 친구라는게 뭡니까 ..
친구를 위해 더많이 기도하고 축복해주고 . .연락하고 . .
좋은것있으면 더 알려주는게 친구인가봅니다 ..
정말 독일 유학생들을 위해 더욱 기도할께요 ..
독일유학생만큼은 어느 그유학생 보다 더잘됫으면 하고 ..
저정말 욕먹을 각오 하고 시험기간 인데 .. 알려고 하거든요 ..
여러분들 . 도 와 주세욧 .. 서로 돕자는 마음으로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