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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年9月21日

이재호 |2008.09.23 00:06
조회 24 |추천 0

왜 내마음을 모르니...

 

같이 있으면 너에게 행복을 주는 삐에로가 되고 싶은데...

 

떨어져 있으면 너에게 그리움을 주기싫어,

 

태양의 햇빛처럼 따스한 빛으로 감싸안고 싶은데...

 

왜 내가 보내는 따스한 햇빛을

 

달빛과도 같은 차가운 기운으로 감싸는줄 아는건지...

 

그거 알아...??

 

햇빛이 따스하게 너를 감싸안아도...

 

달빛이 차가운 기운으로 너를 감싸안아도...

 

네가 어느 길을 가든....

 

그 길을 밝혀 줄 수 있다는걸....

 

나는 너에게 햇빛이고 싶은데...

 

네가 나를 달빛인줄 안다면....

 

나는.. 너에게...

 

보름달 같은 존재이고 싶다는거....

 

그런 존재이고 싶다는거....

 

너는 혹시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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