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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말씀하시죠

김미경 |2008.09.23 13:24
조회 157 |추천 10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은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너의 하늘을 보렴

그속의 너를 사랑하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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