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무상함을 부쩍 느끼는 하루하루다.
특히 상처라는 것에 무디어져 갈때면.
이내 삶의 긴 연장선같은 것을...심장 속에 새기게 된다.
사람들과의 고리속에. 그것에 허망함을 느낄 때.
그리고, 그 안에 가시가 있는 것 마저 느낄때.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내팽개치는 사람을 볼때,.
그것이 30대의 삶인 것이다.
인연이 아니다 싶으면, 바로 버려 버리고,
내 삶의 주춧돌이다 싶으면 발가락까지 핥아가며 순종을 열망하는...
그런게 30대의 삶이다.
그런것이 더욱 느껴지는 하루하루..
나 역시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라는 거.
그리고, 그러한 톱니의 틈바구니 속에 놓여..
아무렇지 않게 변해간다는 것.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