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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라면이 먹고 싶다면...

365MC |2008.09.24 17:05
조회 1,730 |추천 13

다이어트 중 라면이 먹고 싶다면...

 


 

 

 

심심할 때, 출출할 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면 ‘라면’이 아닐까요?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라면이며, 전 세계에서 한국인이 라면을 가장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라면은 맛있으면서도 뜨겁고 매워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라면을 먹는다는 것이 두려운 일 중 하나일 것입니다.

라면을 먹으면 모두 ‘살’이 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지요.

 

실제 라면(100g 기준)의 열량은 면이 약 400kcal, 국물이 50kcal 가량으로, 비빔밥과 비슷한 정도의 열량입니다.

성인 여성이 한 끼 식사로 섭취해야 할 열량이 700kcal(남성 800kcal) 정도이므로 라면은 한 끼 식사용으론 조금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라면에 밥을 말아 먹거나 세 끼를 다 먹고 나서 간식으로 라면을 즐기는 것은 곤란하겠지요.

 

또 라면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탄수화물 식품이고, 라면을 튀길 때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도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이에 반해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일부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라면을 끓일 때 고기, 김치, 계란, 채소 등을 함께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라면의 최대 약점은 소금이 상당량 들어 있다는 것이므로 국물은 가급적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밤에 라면을 먹을 때는 수프를 낮보다 적게 넣고 끓이는 것이 부종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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