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처지가 안스럽다.
통속적으로 대처하기에는 너무도 허망한 계산에
이율배반을 느낀다. 현실적일수 없음이 고통스럽다.
생활이란 뭔가.
실질적인 책임감이란 무엇이며 이 단축된 생명의 혼돈은 뭔가.
' 나는 무엇인가'
웃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 싶다.
무엇을 요구하는겐가 싶다가도 이내 흔들리고 만다.
철학이 아니다. 논리도 아니며 편제도 아니다.
가장 소박한 삶의 쟁취는 무엇이며 요구함이 원망하게 하겠는가.
신뢰할수 없는 것이 아니니라, 중복을 요구하는게 아니었다.
어차피 태어난 숙명과도 같은 과제하에서 찾아야 할 관점이 아닌가.
슬퍼할 여건도 산재되지 않고 있다.
인지론을 설명할 까닭은 없지 않은가.
젊음은 죽었다.
인색하던 청춘은 자살을 도용하고 말았다.
현실이란 두꺼운 채찍질 앞에서....
찾는다는 것은 성숙한 의미의 단절일수 있을텐데....
각오합니다.
저 작은 티끌이 혹은 밀알이 되어 숨 쉴때.
우리를 지키던 자그마한 성취는 나른한 오후를 취사하고 맙니다.
가식의 끈을 채우고 있읍니다.
점멸하는 인식의 막입니다.
성은 구축하고 있읍니다.
서툴게 지켜오던 침묵의 성인지도 모릅니다.
치기의 벽인지도 모릅니다.
어휘를 잊은지 오랩니다.
거위의 목청을 답습하면서 생긴 울분 탓일지도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얼굴을 지닌 사람에게로 띄우는
마지막 사연일지도 모릅니다.
제 얼굴을 지닌 자의 넉두리 하나 일수 있읍니다.
방탕과 혼용되는 시력속에 무너져 버린 생활을 보게 됩니다.
자질구레한 양심의 피력이 서로 혼란한 이기속에 뭍혀 있듯이
자만과 구태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선처해야할 상처 부위인지도 모르겠고
아, 정작찾을 길 없는 환각입니다.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휩쌓여 불안합니다.
던져지듯이 울먹여야 해야 할지 모를 비애일지 모릅니다.
염세주의자의 변태성 기아.
침묵은 때로 남루한 존재를 끌어 내고 마는가 봅니다.
현실은 과거 지향이 아닌 공교롭게도 미래지향이므로...
냉정한 사고를 요구하는가 보옵니다.
선택되어지는 오기.
그것은 때로 지나친 패배의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오리무중의 편법은 두꺼운 불신의 벽을 세우기 마련
신뢰와 신의 벽은 종이 한 장 차이....
올빼미 선택 사양.... 취하고 싶음이 아니다.
과로사의 최장은 내게 있음이라.
울음이 없음이 압권이다.
의미구현에서의 독대는 뭘까.
소용이 없는데 탓하기는 그리 많은지 모르겠다.
혼용의 탓이라 하기엔 쑥쓰럽다.
쌴-쵸의 명쾌함이 있기를 바란다.
새벽도 아닌데 나는 죽기를 원한다.
병원 행이라는 것. 스트레스일까, 병폐일까.
취함이 좋을지도 모를일이다.
하는 일이 뭔가, 내가 쥔 칼 끝은 뭔가.
카멜레온 식을 추종하는지 모른다.
서투른 세 치 혀를 통속하겠는가.
치기다.
때 이른 죽음에 대한 유혹일수 있으니까.
내가 뒤로 할 때, 나를 잡아 줄 자. 누군공 !
날개의 의미를 아는 이 있음이 없다는 것은
나에 대한 치욕이다.
던져 진다, 깨져버린 낡은 ' 비오롱의 거리' 처럼
술이 개지고 나는 죽다. 웃으운 야그지만.....
문득 최선이 아님이 부끄럽다.
잠과 막연한 꿈.
시인이고 싶다.
몇 개의 언어로 산출되는 생.
미끼에 걸린 생선을 찾으려 한다.
두께가 없는데 깨져가고 있다.
늘 그 자리에 있음이 싫다.
나는 죽음인고로 성숙하련다.
벌거숭이의 계절을 입드라도...
우는 아해의 비린내라.... 던져 진다면
나는 늘 그 곳에서 있으려니... 죽음으로서,....
변명은 싫다.
도미노 게임이 선택되었드라 해도...
나는 죽음 그늘속에서 기다리는 노래일수 밖에....
침묵은 때로 같은 선택을 요구한다.
늘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이 나른한 햇살의 죽음인가 보다.
느티나무 가지위에 섞여 있는
부재의 공간에 젖어 버리다.
깨기전에 일어난 슬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