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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우결" MC 합류…무엇이 달라지나?

장동억 |2008.09.25 02:18
조회 482 |추천 0
[마이데일리 = 최나영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MC로 발탁됐다.

강수정은 22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스튜디오 녹화를 시작으로 '우리 결혼했어요'의 진행자에 합류한다.

지난 3월 15일 결혼한 강수정의 합류로 '우리 결혼했어요'는 5인 MC 체제가 된다. 그간 '우리 결혼했어요'를 이끌어온 MC들은 박명수, 이휘재, 이혁재, 정형돈 등 4명이다.

강수정 역시 신혼임을 생각할 때, 기혼자 여성 입장에서 스타들의 신혼 생활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들려주고, 그에 대한 조언 역시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수정의 합류로 MC들과 이야기하면서 신혼 부부 스타들이 남몰래 담아 둔 오해, 서운한 마음 등이 부드럽게 풀어지는 스튜디오 촬영 역시 강화된다.

김원희 하차 후 여자 MC가 없었던 상황에서 이뤄지는 강수정의 합류에 제작진 역시 강한 기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총 5명의 MC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꼭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 또한 관계자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분분한 것이 사실이다.

한편 강수정은 최근까지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고수가 왔다'의 MC로 활약해왔다.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 MC로 합류하는 강수정. 사진 = 마이데일리 DB]

(최나영 기자 nyn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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