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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통가리로 크로싱(1) - 반지의제왕 촬영지

김범석 |2008.09.25 04:44
조회 157 |추천 0

뉴질랜드의 best one day walk인 tongariro crossing입니다.  

반지의 제왕 영화중에 가장 삭막한 그곳인 마운틴둠과 모르도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올라가는길에 몸은 좀 힘들어도 끝도없이 펼쳐지는 절경을 볼 수 있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곳이었습니다. 

 

이 코스를 진정으로 즐기려면 3박 4일 코스를 트래킹 해봐야겠지만

일정이 빡빡한 여행자인지라 8시간 코스만 돌아보았습니다.

실재 산을 좀 타는 사람이면 6~7시간 안에 주파할 수 있는 난이도구요.

다른날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간 날엔 엄청나게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화산지역 올라가는 도중에 이러다 날라가겠구나 싶었던적이 몇 번 있습니다.

생각보다 만만한 코스는 아닌지라 등산복장을 갖춰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복장과 물, 점심식사와 초코바 등을 준비한 후 

근처의 whakapapa 마을이나 tongariro national park에 숙소를 잡고, tongariro track에 데려다 주는 버스를 예약하면

준비 완료입니다. 트랙 입구인 mangatepopo road앞에 오전에 내려주고 오후에 트랙 출구앞에서 숙소까지 데려다 주는 버스랍니다.

 

 

 

트랙입구인 mangatepopo road입니다. 위와같은 복장을 이 트랙을 다니기에 알맞지 않습니다. 발목보호를 위해 운동화보다는 등산화를 신어야 하겠습니다. 땀도 많이나고 기온도 낮기 때문에 보온과 통풍이 잘 되는 기능성 등산복을

입는것이 좋겠습니다. 비싼 등산복 이런데선 입을만 하겠구나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emerald lake입니다.

 

 

 

 

ketetahi hut입니다. 24명이 숙박할 수 있고, 취사시설,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통 이곳에서 만들어온 샌드위치 등으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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