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이니 콩다방이니
몇미터 안되는 거리에 우후죽순 들어서있는 브랜드 커피전문점들
가끔은 여기가 시장통아닌가 싶을정도로
시끄러워 이야기자체가 안될때도 더러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시끄럽지 않은곳을 많이 찾게 되네요.
그런곳들 중에 한곳입니다.
광화문 스펀지 하우스건물에 있는 "아모카"라는 곳.
덴마크의 카페 브랜드라고 합니다.
여성의 가슴을 원두로 표현한것이 이색적이네요.
기발합니다.ㅋㅋ
내부는 이런분위기
통유리로 사방이 되어있으며
작업실같은 분위기도 나구요
일단 넓직넓직해서 좋아요.
유자에이드를 주문~
새콤달달!
갈증을 뚝 해소시켜주는 맛!
좀 출출했던 터라 와플을 시켰습니다.
이곳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얹은 와플을 판매하는데
아이스크림을 얹은 와플은 빵이 눅눅해져서 맛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치즈와플을 주문했습니다.
치즈의 약간 꼬리꼬리(?) 한 냄새를 풍기며 등장.
비쥬얼은 좋군요.후훗
음~맛도 괜찮습니다.
아이스크림와플이 디저트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치즈와플은 뭔가 좀 요깃거리가 된다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토핑된 샐러드와 먹으니 상큼하고 치즈의 고소한 맛과 잘어울립니다.
가격은 만원이었던듯.
나오면서 외관한컷.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낮에오면 햇살이 쫙~건물내부로 들어와
훨씬 분위기가 있습니다.
밤에는 또 밤대로 운치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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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복잡한 장소가 싫으신분들에겐
강추입니다.
커피나 음료들 맛도 좋구요.
광화문 cafe "amokka" (아모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