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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doll

조은아 |2008.09.25 23:49
조회 113 |추천 2


요즘나는 허점투성이,

정신 못 차리고 허우적 대고있는 중.

이상하다.

 

예전에 느낄수없었던 어색함을

 지금내가 내게서 느끼고 있다.

무엇이 잘못되기라도 한걸까

 

거울에 비친 초췌한 내가.

무엇일까?   무엇인걸까...

 

무엇이 나를 이토록 초라한 종이인형으로

만들어 버리는 걸까

 

찢어지면 제 기능을 잃고마는

단순한 놀이가 되어버린

내가 되어버린것같아서

나는 무척이나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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