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코앞에 두고
싸이 광장을 떠돌다가.. 시선집중의
서울대가 세게 100랭킹안에 못드는이유. -_-
밑의 댓글을 보니 완전 가관이더군.
서울대 들어간사람이 미국에서 공부했음 하버드대 갈수있다.
서울대 들어가기가 하버드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미국에서 공부하면 바로 명문대 들어가는게
당연하다는건지....
난 한국 서울대학이 어떻게 운영되는진 잘 모른다.
하지만 미국의 많은 대학이 세계 명문대 상위를 달리는 이유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꾸 무시하려고 하는것 같다.
첫째로 하버드대, 예일.. 이런곳에 원서를 넣는사람들의 가치는
미국전역에서도 알아준다.
AP class 4개이상. 전과목 A에는 기본.
SAT만점도 기본. 2개국어도 기본.
이들은 자신의 extra curricular activities 에서도 최고이다..
orchestra, sports, volunteering, internship, science, math... etc...
쟁쟁한 사람들이 맞붙는곳이 이곳 명문대다.. 하버드대는 훨신 더 심하고 말이다.
지금 한국의 대학들처럼. 공부만 열심히 해서 들어갈수있는곳이 아니다.
그곳에 합격된 사람들은 정규수업도 거의 들을 필요가 없을정도..
리써치로 바로 들어갈수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사람들이 대다수다.
교수님들도 수업위중이 아닌 리써치 중시로 뽑으니까 말이다.
우리 나라처럼. 공부만 해서 들어갈수있는곳도 아니고.
특히. 보충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던 아이들은 꿈도 못꾸는곳이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특별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만이 들어가는 곳이다.
지금 한국은 대학들어갈때 에세이쓴다고 투쟁.
여기서는 그 에세이는 기본.
한국은 역사빼라구 투쟁.
"자기나라 역사"를 제대로 아는것은 기본이 아닐까??
분명. 내가 아는사람들 중.
이곳에서 공부했었을경우 하버드쯤은 거뜬히 들어갈 사람들도 꽤 있다.
단지. 이들은 자기 스스로 공부할줄 알고.
목표가 뚜렷하다는 것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는것.
그래서 이들은 하버드를 들어가지 않아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것이란 것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하는것은.
세계적인 대학들은. 경쟁자가 한국인만이 아닌 전 세계인라는것.
그것도 세계적으로 최고인 사람들이 쟁쟁하게 경쟁하며 입시하는곳.
그런곳을 깔보기 전에.
본받아서 우리나라를 성장시키는것이 더 핵심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