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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꼭 가야한다? 가야하나?

조민혁 |2008.09.26 05:54
조회 5,730 |추천 201

강의석군의 기사로 조금 떠들썩 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풀어봅니다.

 

 

 

 

 

글쎄요?

 

 

 

 

무조건 아니다 할게 아닌듯한데요?

 

 

강의석군의 말씀도 꽤나 타당한거 같은데 말이죠.

 

 

 군사력은 곧 국력.. 틀린말 아닙니다. 동감합니다.

 

그래서 군대의 의무적 필요성은 느낍니다. 그리고 수긍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 의무를 시행하면 나는 무엇을 얻는겁니까...2년이란시간... 그냥 쏘~쿨~ 하게 나라에 헌납하며

 

나는 남자니까/남자라면 군대는/남자로 태어나서.

 

이런 구호?들로 일관하며 버텨야하는 시대는 지낫다고생각합니다.

 

모든병력 월급 주며 병력 유지 불가하면. 방법이 금전적인 수단밖에 없습니까?

 

 해외여러나라 징병제며 군 보상제도.. 모티브 따와서 법 계정하는거 불가능합니까?

 

우리나라 돌대가리들만 있었나요?

 

충분히 사회적인 인식개선과 군 보상제도 저는 시행 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군재대하신 분들이 달은 몇몇 리플과 글들을 보았습니다.

 

'난갓는데 넌 가기싫다고 안가냐...너 닥치고 빨리가'라는 의도가 요점인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실소가 나왔습니다.

 

그 피해심리 때문에 그러시는거 추해보입니다.

 

군 복무 하시면서, 군 입영 통지서 받으시면서...

 

 이건좀 아닌거같다 라는생각 다들 하셧으면서들 뭐 뭐라고합니까?

 

 월급 10만원에 2년동안 자유 나라에 헌납하면서 다들 행복하셧습니까?

 

이건좀 아니라고 생각 안해보셧나요?

 

 아니면 그 주먹구구식 남자니까. 라는 생각하나로 그냥 일관하시며 넘기신건가요?

 

 의무 의무 하시지만,,글쎄요?

 

나라에서 충분히 그 보상안을 만들수있는데도 이렇게 유지되는건 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나 군대갓을떄는 그런거 없네 마네 하지마세요.

 

 

 요즘 군대가 군대냐. 라는 개소리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하나 재밋는 이야기를 해드리죠

 

 

그럼 연배 많으신분들 살아계신건 참 행복한거군요? 고려장안하니까.

 

네 이렇게 말하면 실소가 나오실껍니다. 바로 이런 논리라는겁니다.

 

 글케 따지실분은 원시시대 까지 끝까지 올라가실수있는분만 글케 말씀해주세요.

 

지금은 2008년도 입니다. 21세기라고요.

 

 군대다녀오신 남성분들 물론 감사합니다. 2년동안 나라지키신다고... 자의든 아니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수고많으셧구요...전 이말밖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군 재대하신분들중에서 이런말씀 몇번이나 들으셧을까요?

 

글쎄요..모르긴 몰라도 극히 드물거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실은 물론 그냥 지나칠수없는것입니다.

 

몇몇분들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서 그 많은 병력 다 돈줄수 없고,  그렇다고 휴전상태인 현시점에서 병력을 줄일수는없다' 라는 말씀들을 해주셧는데,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상황으로 타 선진국 처럼 금전적 보상도, 휴전상태의 현시점에서 병력을 줄일수없는겁니다.

 

그걸 대한민국의 건아들은 대부분 인정하고 알고있고, 군대라는곳을 다녀오시는겁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2년이란시간을 나라에 충성하시고 돌아오신분들...

 

사회적 보상...은 커녕... 씁쓸 하시다고...들었네요.

 

사회적인 인식또한 그렇지요

 

이제는 남자라면, 으로 일관하며 다녀올때는 지낫다는거.

 

이만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더..

 

군대서 먹여주고 재워주는대 뭘더 바라냐 요즘군대가 군대냐 라고 말씀하시는분껜 과감하게 한말씀드리죠.

 

한번 더가시던가요?

 

이제는... 군대라는 문제 남자라면 으로 일관하며 그냥 보낼게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군 의무에관해 이해는 하지만 정말 개삽질같이 느껴지는 이런...현실

 

우리 노력으로 고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생각, 의견,배려 하나하나가 냉혹한 자본주의 세계에서...

 

조금은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글을쓰며 제 감정조절로인해 조금 격한부분들이 있지만 양해바라며... 요즘 슬슬 가을이 다가오는군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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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싫다.가지말자 라는 말이아니잖습니까   무조건 눈뒤집고 말씀하실게아니지않나요?

 

난독증이신분 몇몇 계신듯합니다.

 

글이해가 힘든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이글의 요지는

 

현 우리나라에 없어선 안될 현 징병제, 제도적인 보상안으로 조금더 맘 마음 편히 다녀오잖것입니다.

 

아래 답글에서 눈뒤집힌분들 보면 너 군대 가기 싫어서 아니냐?

 

나도 갓으니 너도 가라 라는 대꾸식들.

 

솔직히 말해서 군대 가기 좋은사람이 어디있나요? 대부분 20대에서의 2년... 쉽게 포기 할수있는지요?

 

다들 인정하시는 부분일껍니다.  여러 나라에 군보상 제도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가기 싫은 군대 하지만 꼭 가야하는군대 조금 맘편히 다녀오자는 것이지.

 

제가 군대가기 싫어서 잉잉 찔찔 짜는 글이 아니라는거...

 

댓글보니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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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글에서 일일히 댓글 달며 느낀것은

 

제가 우물안 개구리였다는것과

 

재밋는 사람들 많다는것이였는데요

 

네 여러가지로 배운것이많네요

 

하지만 이 문제를 풀자니 너무나 포괄적 문제로 향해버리는군요

 

 

의식에 개선에 포커스를 맞춘것인데 본의아니게 여러가지 말씀들에

 

당혹스러울때가 좀 있었지만요

 

제가 풀어놓은 생각이 마음에 안드실수도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생각을 가질수도있구나 한번 생각해주셧으면합니다.

 

전 18살 남아입니다.

 

제 나이만큼 제 경험은 짧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17년이란 시간동안 살아가며, 웹을 서핑하다가 간간히 자주보게되는것은

 

남자군대VS여자(애낳기.생리) 등등 말도안되는 주제에 관한 토론이였으며,

 

남자 군대에대해 비관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분들도 물론 계셧으나,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은 '나도 갓으니 너도가라' 로 제 눈에 비춰졌고

 

그에따라 강의석군의 군대문제가 이슈인 이때,  제 생각을 한번 풀어본겁니다.

 

강의석 군의 이슈에서 이름만 빌렷을뿐이지 관련없다는걸 말씀드리구요

 

많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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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이없어서리...

이석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씁니다.

 

즉 현병역법 상황을 당연시 여기고 고칠필요가 전혀없다고 주장하는게 젤큰문제입니다.지금 병역법이 과연 21세기 현제 제대로된 법인지 우리나라 사병들에 대한 처우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뭔가 바뀔조짐이 필요하다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합니다.일단 현제 필요한건 이거라고 보고 다음단계는 그다음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겟죠  -이석환님-

 

 

네...이석환님의 말씀이 제 생각의 요지이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돌려서 말햇지요..)

 

★ 또한 저는 여성부 폐지를 반대합니다.

다만 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입장인 이유는 아직은 여성이 한국사회에서 '약자' 이기 때문입니다.

(부가적 설명은 다들 어느정도 인지하실거라생각하고 하지않겟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선의 개선은 필요타고 생각합니다.

 

반 남성주의가 아닌 남녀 평등 주의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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