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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가운데 있는 인도 오릿사 그리스도인을 위해 기도하자

김명옥 |2008.09.26 13:35
조회 136 |추천 0


인도는 인구대비 종교 분포비율이 힌두교 82%, 이슬람교 11%, 기독교 2%인 나라이다. 인도 오릿사(Orissa)라는 지역에서 크리스천들에 대한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의 충격적인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8월 23일 지역 힌두교 지도자가 피살되자 범인이 크리스천들이라는 소문 때문에 비롯되었다.

 

한 마오이스트가 범인일 것이라는 정부 발표가 있었지만 성난 힌두교들은 대부분 달릿 출신(불가촉 천민)의 크리스천들을 타깃으로 삼아 보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지금까지 400여 개의 교회가 불타고 수십 명이 순교하였으며, 2000여 채 이상의 성도들의 집에 불에 타서 자신의 목숨을 건지고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정글로 피신하거나 인근도시로 피해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인도 내 각 교파의 크리스천 지도자 5000여 명은 지난 주 긴급 모임을 갖고 정부의 중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사건은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인도최대의 폭력사건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기독교 공동체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인도에서 활동 중인 한인선교사들도 이 지역의 안정과 난민 구호를 위한 긴급 기도 요청을 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1. 주께서 오릿사와 인도 현지 교회의 지도자와 성도, 선교사들에게 하늘의 평안과 위로를 주시고 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시도록 기도하자.

 


2.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현재 고난이 장차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롬8:18),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이 고난의 시기가 인도에서 속히 지나가고 성령의 새로운 바람과 부흥이 인도 땅에 가득하기를 기도하자.

 


4. 인도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는 중보기도자들을 주께서 일으켜 주시기를 기도하자.

 

 

 

출처: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선교기도정보

   http://www.ywam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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